당첨되었데요.
뭐 사실 있는 그대로 접수하면 힘들었을텐데
부모님도 부양가족으로 친구 밑으로 올리고
배우자는 소득신고가 안돼는 일을 하고 있어서
친구소득만 잡히니 어찌어찌 당첨이 되었나봐요.
이런 국민임대 아파트는 최장 30년까지 살 수 있다면서요.
부럽네요.
휴..돈 없고 집 없는 저흰 내년 이사를 어째야 하나 심란해 죽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임대 아파트 당첨된 친구가 부럽네요.
부럽 조회수 : 5,684
작성일 : 2011-11-25 11:30:51
친구가 국민임대 아파트 분양에 청약했는데
IP : 112.168.xxx.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
'11.11.25 11:38 AM (112.168.xxx.63)남편 이름으로 된 청약 저축도 있고
제거 청약 부금도 있고
장마저축도 다 있어요.
저도 알아봤는데 저흰 부양가족도 없는데 둘이 맞벌이 소득도 그렇고
당첨되기 안좋은 악조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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