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부인과 수술(자궁적출)...답변 좀 부탁드려요

급질자 조회수 : 6,332
작성일 : 2011-11-25 10:47:07

 

[FTA 통과로 전국이 활화산같은데,

이런 질문 죄송합니다.]

저에겐 또 중요한 문제라서요...

 

해외지사발령 중인데 한국에 나가서 자궁적출수술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너무 오래 대기해야 하는데 하루가 너무 괴로와서 한국에 나가서 하고 와야 할것같습니다.

 

그런데, 만일 개복수술로 하고 비행기 탈 수 있기 위해서는 얼마나 휴가를 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수술 후 1주일 입원을 얘기하는데, 퇴원하자 마자 바로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어렵지 싶은데요. 휴.....여러가지로 너무 걸리는 일들이 많아서 너무 걱정입니다.

 

혹시 자궁적출 수술 받으신 분, 저에게 조언 좀 주십시오.

얼마나 시간을 생각해야 하는건지요. 꼭 좀 부탁합니다.

 

 

IP : 174.118.xxx.1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1.11.25 11:04 AM (203.196.xxx.13)

    저도 해외있다가 한국들어가서 자궁 적출 수술 받았는데요.....삼성제일병원에서요.
    미리 병원 정하시고, 담당의사 정하셔서 예약해 놓으시구요....
    한국 들어가자마자 병원으로 가셔서 입원하시고 수술전 검사 하시고.....사정말씀하셔서 최대한 빨리 스케즐 잡아 줄것을 요청하세요.....그리고 개복말고 복강경으로 하면 일주일씩 있지 않아도 되어요.
    3~4일....그리고 한 4일정도 쉬고 다시 비행기 타고 왔어요.....
    쉬는 동안 최대한 몸보신 많이하시구요...장어같은거 홍삼같은거 먹고...
    그러면 크게 어지렵거나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현지에서 2틀정도 더 쉬고 출근했네요.
    한 2주 정도 잡으셔도 괜찮으실거예요.
    가장 중요한 점은 병원 예약 미리해서 최대한 수술날짜를 떙겨야 하고....
    담당의사 선생님 수술있는 요일이 있어서 ..시간이 잘 맞아야 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2. 원글
    '11.11.25 11:08 AM (174.118.xxx.116)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도움이 되는 글을 주셔서요.
    건강하세요!!

  • 3. 얼마전
    '11.11.25 11:33 AM (183.99.xxx.59)

    우선 병원 예약부터가 가장 먼저입니다
    위분말씀처럼 스케줄이 있는관계로..
    저도 토요일에 진료하고 다음주 수요일에 수술했어요
    하루전날입원하구 6일만에 퇴원했습니다(개복이구요)
    바로 비행기는 무리구요..3일정도 휴식하세요
    전 3주 휴가 냈어요.

  • 4. 저도
    '11.11.26 7:42 PM (121.124.xxx.18)

    올초에 같은 수술을 했는데요
    개복하지않고 복강경으로 했어요.
    요즘은 의술이 좋아서인지 아침에 수술하고
    당일 저녁부터 미음 먹기 시작했구요
    무통 주사 맞으니 아픈 것도 거의 없이 지나갔어요.
    입원 기간도 짧아 4일만에 퇴원했네요.
    수술하면 아무래도 몸이 많이 약해지니까
    무리하지말고 잘 추스리시면
    금방 회복하실 거예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23 카카오톡에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로 들어와요 2 카카오톡 2011/12/16 3,984
52222 직장생활 버텨보니 10 학교논쟁 2011/12/16 5,375
52221 아이 발레 시키시는 분~~! 16 희망사항 2011/12/16 5,257
52220 금융권 (외국계 은행)임원 상무면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3 궁금 2011/12/16 9,106
52219 만날 친구한명 없어요 27 연말인데 2011/12/16 8,521
52218 북한의 담을 넘은 한류바람~~ safi 2011/12/16 2,407
52217 알리 진짜 이해불가네요 10 .. 2011/12/16 6,048
52216 떡볶이 소스요... 6 떡볶이 2011/12/16 3,677
52215 어느 목원대생 아버지의 호소입니다.. 3 삼남매맘 2011/12/16 4,141
52214 손끝이 전기오듯이 찌릿찌릿한데요... 1 .... 2011/12/16 19,648
52213 과연 성격을 고치는 게 가능한가요? 추워요~ 2011/12/16 2,458
52212 보통.. 옷차림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되나요? 22 괜히신경쓰이.. 2011/12/16 6,329
52211 10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클로스 2011/12/16 2,647
52210 크리스마스엔 이 노래가 더 좋아요. last Christmas 2 모카 2011/12/16 2,550
52209 거실에 커텐,블라인드 어느것이 나을지... 6 커텐 2011/12/16 5,266
52208 '기자회견' 알리, 충격고백 "저역시 성폭력피해자" 61 노이즈 2011/12/16 13,088
52207 이승만 죽이기? 1 sukrat.. 2011/12/16 2,455
52206 차인표말이예요 21 .. 2011/12/16 14,396
52205 남편 저녁먹고 온대요..ㅠ.ㅠ 6 에휴. 2011/12/16 4,375
52204 6살아들 한글 고민이네요. 10 아들 2011/12/16 3,835
52203 아들의 성격과 친구 사귀기 1 고민 2011/12/16 2,834
52202 한나라당 정태근 과식농성 9번째 후기에요~ 9 ... 2011/12/16 3,681
52201 엄청나게 학교 레벨을 낮춰서(?) 대학원 가는 거... 어떨까요.. 3 ... 2011/12/16 4,485
52200 꿈에 욘사마가... 8 ,,, 2011/12/16 3,090
52199 이 아가 병원비가 궁금하네요...^^ 1 피리지니 2011/12/16 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