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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은 뭐 하는가...

욕이방언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11-11-25 09:50:22
한겨레 신문을 보니 
갸들은 자기들 내년 총선때문에 fta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듯 싶네요 
보좌관까지 2명씩 대동하고 나가라는 말에도 
이십몇명 겨우 나와서 
그나마 행진한다니까 다 나가고 


박지원은
정치생명을 이러고 끝낼려고 작정을 했는지...
야권통합에는 관심없고 

자기 대권에만 심취해서 

아 정말
저쪽깡패에게 맞고있는데 ...
부모란 사람은 모른척하고 있는 기분이네요 .




IP : 115.140.xxx.1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1.11.25 9:52 AM (121.130.xxx.28)

    소극적대처. 시위현장에 나와보지도 않는것 같고, 노회찬의원은 어제 나온거 같은데요. 이러니 한나라한테 맨날당하지 한나라의 독기도 없고, 물러터졌어

  • 2. 민주당 지지자
    '11.11.25 9:55 AM (123.215.xxx.185)

    내부적으로 지들끼리 권력투쟁하느 것 신경쓰지 말아요.

  • 3. ..
    '11.11.25 9:55 AM (14.52.xxx.192)

    물러터진게 아니라
    관심이 없는 것이겠죠.
    지금은 그냥 한미FTA반대하는 의원님만 응원할겁니다.
    떨거지들에게 관심없어요.

  • 4. ..
    '11.11.25 9:55 AM (180.64.xxx.147)

    지금 민주당 맘에 드는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님 말씀처럼 일단 한놈씩 팹시다.
    가장 나쁜 놈부터 잡고 차근차근 하자구요.

  • 5. ㅇㅇㅇ
    '11.11.25 9:55 AM (121.130.xxx.28)

    아직도 의문이에요. 김진표 사표 반려는 왜했는지?????? 전 이건때문에 민주당에도 만정이 떨어졌어요. 재들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에요.

  • 6. ㄷㅅ들
    '11.11.25 9:58 AM (218.158.xxx.149)

    요즘 경향신문 만평에도
    이런 민주당의 행태를 많이 꼬집더군요

  • 7. 내말이내말이
    '11.11.25 10:00 AM (125.177.xxx.59)

    사람볼줄 모르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참 한심하다, 솔직히 말해서 민주당이나 민노당이나 뭐 그런사람들이 겉으로나 당신들하고 동조하는거지, 속마음은 다음 총선에만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 보지.
    당신들을 포함한 모든 짝퉁 진보주의자들, 다 똑같지,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거지, 프로들이 왜 이래.
    개뿔스런 진보지만, 진정으로 진보스런 사람들은 없고 진보를 이용해서 이득을 챙길려는 자들이지, 모두가 다

  • 8. 핑크 싫어
    '11.11.25 10:01 AM (125.252.xxx.35)

    ↑ 오늘부로 본색을 드러낸 내말이내말이 (125.177.xxx.59)입니다.

  • 9. 어제 민주당은 이랬답니다
    '11.11.25 10:02 AM (221.139.xxx.8)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12411023628866

    통합야당으로해서 가느냐, 단독으로 전당대회 치루느냐 이런거 놓고 편이 갈려계시답니다.
    이것의 주 문제는 결국은 국회의원의 지역구 자기자리보장되느냐 안되느냐겠죠.
    야권이 통합되서 나오면 저중에서 자리 내놓을사람이 분명 있는데 그게 '나는 절대 안돼'이러니 지금처럼 중요한 시기에 민노당이 매일 정당연설회해가며 가투해서 주말까지 분위기 만들어놓는동안 그냥 잠깐 참석해주고 주말엔 얼굴들 내미시겠죠?
    지금 151명찬성의원말고도 협상파들이랑 두루두루 다 노래만들고 계시다는거 민주당의원들은 알고계시는지.
    계속 그렇게 자기 지역구 예산챙기느라 인천공항매각에도 힘보태고 fta도 방관하고 두루두루 그러시다가 그냥 훅가시는수가 있습니다

  • 10. 나거티브
    '11.11.25 10:03 AM (118.46.xxx.91)

    125.177.xxx.59

    민주당이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댁 의견에 동조하는 거 아니거든.
    여기다 무식한 아줌마들만 있는 거 같애? 왜 자꾸 반말이야.

  • 11. ㅋㅋ
    '11.11.25 10:03 AM (14.52.xxx.192)

    (125.177.xxx.59) 살기 힘든가 봐요.

  • 12. ㅉㅉ
    '11.11.25 10:04 AM (218.158.xxx.149)

    핑크싫어가 여기저기 원글,댓글,리스트보면서
    화살표작업하느라
    요즘 아주 정신이 없군요
    맨홀주의는 이제 아주 발뺀건가요

  • 13. ㅇㅇㅇ
    '11.11.25 10:05 AM (121.130.xxx.28)

    민주당 배가 불렀군 통합안되면 니들은 아웃이야. 저렇게 툭하면 편이 갈리니, 한나라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거구만. 저런건좀 한나라를 본받아라 날치기를 해도 99프로는 찬성이잖아????

  • 14. 폴리
    '11.11.25 10:06 AM (121.146.xxx.247)

    핑크싫어님 고마워요.

    ㅉㅉ는 니 정신이나 챙기세요 ^ ^

  • 15. 한날당아웃
    '11.11.25 10:07 AM (175.114.xxx.212)

    오늘 아침 뉴스에
    김진표,,잠깐 나와서 열심히 투쟁하시것다,,이러는군요,
    속으로,,에라 비러머글 놈아,,니를 믿으면 내가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 그랬죠,
    드르븐 군상들..

  • 16. 서울신문만평
    '11.11.25 10:12 AM (218.158.xxx.149)

    http://www.seoul.co.kr/cartoon/manpyung/2011/11/20111124.jpg

  • 17. 경향그림마당
    '11.11.25 10:13 AM (218.158.xxx.149)

    http://img.khan.co.kr/news/2011/11/21/20111122_grim.jpg

  • 18. 민주당지지자
    '11.11.25 10:15 AM (123.215.xxx.185)

    박지원의원이 주장하는것이 당체제(지도부)를 먼저 정하고 통합에 임하자는 것이지 통합을 하지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지도부는 지지자들과 당원들의 신임을 거의 잃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민주당 내부에서 일어나는 당체제 정비에 대해서 밖에서 왈가왈부할일이 아닙니다.

  • 19. ...
    '11.11.25 10:22 AM (221.147.xxx.4)

    민주당지지자님! 어째서 민주당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말아야하나요?
    내년 총선 공천때문에, 즉 밥그릇 차지하기 싸움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 말 하지말고
    기달려 줘야 하나요?
    통합당 당 대표가 누가 되는냐에 따라서 총선 공천이 정해지는데~~
    즉 그 밥에 그 나물이 되는냐, 열린 공천으로 물갈이를 하느냐의 문제인데
    즉 국회의원 수 2/3을 차지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입니다.
    fta를 폐지할 수 있는냐 없느냐의 문제라는 말입니다

  • 20. 민주당지지자
    '11.11.25 10:33 AM (123.215.xxx.185)

    어느 정당이나 당은 지지자들이 있어서 존재하는 당입니다. 지지자들의 열망을 담지 않으면 사라질 당이되는 것이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강력하고 일사불란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당을 원합니다.

  • 21. ..
    '11.11.25 10:34 AM (220.149.xxx.65)

    민주당지지자님

    저, 요즘 민주당 핫바지처럼 맨날 여기저기서 까이는 거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는데요
    왜 현지도부가 당원들의 신임을 잃었나요?

    현지도부라 함은, 손학규체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 22. 민주당지지자
    '11.11.25 10:45 AM (123.215.xxx.185)

    220.149.xxx.65//
    예, 손학규체제를 말합니다. 이 지도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부터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해왔습니다. 또한 한미fta비준저지를 일사분란하게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비준반대를 당론으로 하고도 여러분들로부터 비난을 받습니다.

    더 중요한건 당이 정한 민주적이고 합리적 절차에 따라 외부 통합에 참가해야하는데, 자신들의 자의에따라 당의 미래를 결절할려고합니다.

  • 23. 역시나
    '11.11.25 10:47 AM (211.246.xxx.195)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는 알바들이 끼어들어 난리굿이네
    참 어렵다.

  • 24. 짐작컨대
    '11.11.25 10:48 AM (221.139.xxx.8)

    손학규는 어쨌든 저번 서울시장선거에도 당내부인물말고 외부인사를 영입해서 하자고 주장했었고 거기에 박원순씨가 들어있었죠.
    민주당후보로는 안되었지만..
    이번에도 손학규라던가 정동영등에서는 통합해서 전대를 치루자고 하는쪽이고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원민주당-박지원은 좀 별도로 치고 일부 협상파들이라고 이름알려진 찬성파측의원들중에서 단독전당대회를 치루자고 주장하고있는쪽.
    그러니 민주당지지자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미뤄보건대 결국 민주당당원이 아닌 바깓사람이 보기엔 자리싸움이 맞는것 아니겠습니까?
    원칙은 원래 민주당의 뿌리를 지켜가느니 뭐니 거창한 이유시겠지만 .

  • 25. ..
    '11.11.25 10:50 AM (220.149.xxx.65)

    민주당지지자님..

    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지난 번 서울시장보궐선거 때는 민주당이 꽤 잘 협력해줬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 통합과정도 어쨌든 혁신과 통합 측이든 어디든 다같이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보여서 좋게 평가하고 있고요
    시사인에서도 이 통합과정에 대해 기사를 다뤘던데, 박지원의원 쪽이 불편해한다는 기사는 읽었습니다.
    물론, 통합에 반대하지는 않으실 거라고 보고요

    제가 궁금한 건
    민주당지지자분들의
    1. 야권연대에 대해 찬성하시는지
    2. 서울시장보궐선거 시, 협조해준 것에 대해 불만이신 건지
    3. fta 비준에 대해 반대하시는 건지 등입니다

    맨날 민주당 감정적으로 까는 글만 봐서, 전통적 지지자분들의 속내가 궁금했습니다.

  • 26. 의견
    '11.11.25 11:17 AM (165.132.xxx.155)

    위의 ..님 저는 댓글 중에 글을 남기신 민주당 지지자님은 아니다만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민주당은 여하간 덩치가 큰 정당이므로 당의 리더급 인사들이나 지지자들 각각 약간의 의견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대략적인 견해를 드리자면...

    질문하신 문항에 대한 답을 우선적으로

    1. 야권연대에 대한 찬성 여부
    - 야권 연대는 당연히 찬성합니다. 찬성 정도가 아니라 절실히 원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혁신과 통합이 원래 이야기했던 완전 대통합을 원합니다. 물론 직업 정치인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개인적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서 소극적인 인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지지자들의 뜻이 대통합을 바라는 것이 너무 확고하므로, 감히 그 의견을 내세우지 못합니다. 현실 정치인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문제점은 민주당쪽이나 진보쪽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적어도 지지자들의 뜻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죠.

    2. 서울시장 선거에 있어서는 당 지도부의 대응이 잘 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지요. 잘 한 것은 통합을 위해서 여러 희생을 감내한 것입니다. 단적으로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높인 것은 박원순 후보에게 유리한 것인데, 사실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라는 것은 정당정치의 일반으로 볼 때 매우 부적절한 방식입니다.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국민경선에서는 박영선 후보가 이겼지요? 누구의 이익을 떠나서 완전 오픈된 국민 경선의 결과가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론조사는 객관성도 책임성도 없는 방식입니다. 여론조사 결과 앞선 한나라당 후보들이 줄줄히 실제 결과와 다르게 나온 예들이 존재하지요... 그럼에도 이런 방식을 받아들인 것은 통합에 대한 민주당의 희생이 크다는 것입니다... 전남 순천에서는 아예 후보를 내지도 않구요.... 민주당을 기득권이라고 비판하는 흐름이 많은데, 많은 부분 실제 민주당은 희생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인정을 못받는건 민주당이 못난 것도 있고, 여론이 가혹한 면도 있습니다.

    3. fta는 반대 견해가 우세하고 당의 기본적 입장입니다. 날치기 처리 막지 못한 것에 대해서 민주당에 대해서 비판도 많이 있는데요, 의석수를 보세요... 한나라당이 하겠다고 하는 것은 뭐든 할 수 있는 의석수입니다. 그걸 막을 방법이 없지요. 한나라당이 과반수가 넘는다고 해도 민주당이 거기에 근접한 수준이면 한나라당이 함부로 못합니다... 지금의 민주, 진보 진영의 의석수는 너무도 부족합니다.... 한나라당이 하겠다고 하면 다 할 수 있죠.... 지금 상황에서는.... 그게 2007, 2008년 선거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단계 전대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통합에 부정적이라는 것은 오해입니다. 현 지도부의 정치력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서로 이전투구할 때가 아닌데, 양 쪽다 이해가 되는 면이 있거든요...

  • 27. 민주당지지자
    '11.11.25 11:17 AM (123.215.xxx.185)

    220.149.xxx.65//

    서울 보궐선거시 손대표는 후보를 외부에서 물색했죠. 내부에서 물색해 적절한 후보가 없으면 외부에서 영입하는것이 순서인데, 결과적으로 그 반대였죠. 당의 대표가 자기당을 사랑하고 허신해야하는데,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상식에 어긋나는 짓을 한거죠.

    1. 민주당지지자들은 야권연대에 찬성합니다.
    2. 서울시장 경선에서 져서도, 협조한건 당연하고요,
    3. 민주당의 노선은 경제민주화, 거대재벌개혁, 보편적복지등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것입니다. 당연히 한미fta는 이런 경제민주화나 보편적복지 추구와 반대되는 방향이니 반대합니다.

  • 28. 의견
    '11.11.25 11:20 AM (165.132.xxx.155)

    추가하자면, 한나라당이 비준을 어떻게든 하겠다고 한다고 할 때, 야당으로서 저지할 방법 자체가 없다는 것이 현 국회의 슬픈 현실입니다.......... 90년 3당 합당 직후 여야 의석수가 역전되면서 지금과 같이 여당의 압도적 의석수가 확보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인위적인 합당등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거로 인해서 민주, 진보 진영이 완전히 몰락한 상태에서 얻은 의석수이므로, 국회에서 막을 방법이 없는 겁니다.... 120석만 되어도 한나라당이 그렇게 하지 못했을거에요.....

  • 29. 새날
    '11.11.25 11:27 AM (175.211.xxx.90)

    누가 뭘 하는지 말고 내가 뭘하는지만 생각하면 되요
    지금브터 내부에 총질하는 자는 다 세작이다 ..이런 글 어제 봤는데요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이야 이해하지만
    지금 님이 올린 이런 글이 현 상황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결국 알바 놀이터 만들어주고
    분열만 초래합니다
    지금 누구 탓말고 우리라도 하나로 뭉쳐 반한라당으로
    단일 대오 형성해야합니다.
    우리끼리 힘빼지 말자구요

  • 30. ..
    '11.11.25 11:34 AM (220.149.xxx.65)

    민주당지지자님이나, 의견님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지도부에 대해 뭘 탐탁해하지 않는지 잘 알겠습니다
    이전투구하고 내부분열되는 모습이 너무 많이 비추는 것에 대한 불만인거 같고요

    잘 추스려서 야권통합의 큰형님으로서 서울시장 선거때처럼 통큰 모습으로 많은 세력들 안아주길 바랍니다
    더불어, 이런 민주당 내의 사실에 대해서도 많이들 알았으면 싶네요
    모르는 사람들은 왜 민주당은 맨날 내분인거냐, 한나라당하고 똑같다.. 이런 말들 쉽게 하잖아요

  • 31. 그노무 자리타령
    '11.11.25 11:59 AM (221.139.xxx.8)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0004&newsid=201111...

    그럼 이런기사들은 뭘까요.
    자리수가 모자라서 한나라당이 원하는대로 다 처리될것같았으면 저것도 그냥 어차피 한나라당 욕은 배터지게 먹었는데 자기네 원하는대로 처리해버리면 그만 아닌가요.
    숫자가 적어서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씀 하시지마세요.
    자기네 이득되는 지역구예산챙기느라 인천공항 매각 무산되었다가 다시 진행되는건 단순히 한나라당이 숫자가 많아서였던것 아니잖아요.
    당신들의 그 적은 숫자로 동의해줬으니 그런일들이 벌어지는거죠.
    이제 18회국회의원하면서 19회국회의원하려면 저 지역구예산 따내서 갖고가야 '나 시켜줘'하고 할말도 생길텐데 과연 저문제를 어찌 처리할지 두고보겠습니다.

  • 32. 협상파
    '11.11.25 12:19 PM (211.177.xxx.107) - 삭제된댓글

    꼭 심판해야죠.
    그게 민주당을 위해서도 좋은거구.

    그리고,
    이런 게시글 올릴 때도 좀 신중을 기해야겠죠.
    모 아니면 도식 막무가네 몰아치는 건 위험합니다.
    벌써 알바들 득실거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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