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0543
불과 몇년전만 해도..우린 경찰이 이렇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그땐 경찰이 힘들어하는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길잃어버린 어린이에게 집을 찾아주고.
정말이지 민중의 지팡이였습니다...
국가권력이란 강력한 힘이기에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던 분이 대통령이셨을 때는 말입니다.
대통령 한명이 바뀌었는데..
우리의 생활이 이렇게나 바뀌게 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