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서운꿈이였어요.

꿈해몽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11-11-24 19:35:41
애들을 납치해서 해부해서 죽이는..
아이 머리들이 뒹굴고..
제 조카를 납치하러 오겠다고..
그 조직의 보스의 아이에게 장기가 필요해서..애들 납치한대요.
너무 무서워서 동생과..그러다 깼어요.
정말 무섭고 섬뜩한 꿈이였어요.

살인 납치 시체..이런꿈은 뭔가요?
오늘 별일없긴했는데 집에도 혼자 못있었다는...
IP : 58.126.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1.11.24 7:44 PM (58.126.xxx.162)

    다 애들이였어요..5세 정도의 아 너무 무써워요..납치와 창을 든..사람들..
    흡사 아포칼립토같은 느낌의..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50 mmf 단돈 백만원 하루 이틀이라도 넣어두면 이득인가요? 1 mmf 2012/03/16 3,037
84649 이번 독감 정말 지독해요. 1 쉼터 2012/03/16 1,615
84648 학부모 총회 앞두고...폴리스는 뭐하는 건가요??? 3 초1맘 2012/03/16 2,185
84647 중2 초4 아이들한테 옛날영화보여주는데 8 요새 2012/03/16 1,619
84646 신행 후 시댁에서 식사 잘 하셨나요? 3 gh 2012/03/16 3,129
84645 3월 16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3/16 1,256
84644 위기의 주부들 16회..넘 슬퍼요.. 5 .. 2012/03/16 2,508
84643 저 운동 나가라고 등떠밀어주세욥 7 153/65.. 2012/03/16 1,903
84642 자동차세 연납하신분들 환급알아보세요~ 6 .... 2012/03/16 2,929
84641 아침에 속상해서 눈물 한바가지 흘렸어요.. 12 ,. 2012/03/16 5,004
84640 고등학교 매점알바 어떨까요? 5 ... 2012/03/16 6,263
84639 나는 꼼수다 2 멋진 글씨 2012/03/16 1,864
84638 매일 소리지르고 화내고 힘들어요. 3 2012/03/16 1,812
84637 아이폰 업그레이드 후 배터리가 확실히 덜 닳는 것 같아요. 2 아이폰 2012/03/16 1,900
84636 오늘 비..저녁부터 오는거 맞죠? 5 ,, 2012/03/16 2,400
84635 제 자동차문에 상대방차색깔이 묻어났어요 13 어찌해야하나.. 2012/03/16 2,844
84634 그제 목포에 선박 투자 알아본다던 이의 후기 5 노를저어라 2012/03/16 2,402
84633 3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16 1,413
84632 동생결혼후 재산정리는? 8 현숙 2012/03/16 2,820
84631 약국 이름 좋은걸로 알려 주세요 14 eye4 2012/03/16 5,049
84630 새누리당 총선 해볼만 하다? 샴페인 터뜨리나 4 ehcd 2012/03/16 1,891
84629 해품달 어제 모녀상봉 장면 있잖아요 6 엄마~ 2012/03/16 3,837
84628 조언 감사합니다! 13 ,, 2012/03/16 2,062
84627 겨드랑이에 무엇인가 느껴지는데 어느병원?? 6 어디로.. 2012/03/16 2,489
84626 출산후 조리 관련해서 벌써부터 고민스럽습니다. 23 아직먼얘기지.. 2012/03/16 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