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턱시도와 리무진, 레드카펫 보고싶어요

FTA 반대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11-11-24 19:34:07
어떤 네티즌이 썼던데요/////나꼼수 4인방 경찰에 소환됐잖아요/////출두할때 미국애들이 prom 갈때 빌리는 새하얀 리무진 렌트해 4인방 타고 , 내릴땐 완전 간지나는 턱시도 입고 //////차에서 경찰청 정문까지 레드카펫 깔아서 양옆에 팬클럽 회원들 도열해서 박수치는거 아프리카로 생중계 하면 좋겠어요, 아니면 4인방이 말했던 휠체어에 링거병 퍼포먼스라도////대여료 진짜 얼마 안들텐데
IP : 211.246.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꼼꼼수
    '11.11.24 7:51 PM (119.69.xxx.80)

    휠체어에 링거병 추천....담요 뒤집어 쓰고
    그럼 우린 단체로 "총수님 힘내세요" 외칠까요. 중앙일보 사장님 보낼 때처럼.

  • 2. 사랑받는 숲속나무
    '11.11.24 7:53 PM (115.161.xxx.61)

    오오..멋진데요^^

  • 3. 그러면 우리 끼리
    '11.11.24 7:57 PM (123.211.xxx.182)

    투표 해 볼까요?

    링거+휠체어+담요+마스크
    에 한표

  • 4. 맛있는밥
    '11.11.24 7:58 PM (211.222.xxx.17) - 삭제된댓글

    좋네요~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꼬깔콘을 즈려 밟고 가시고.. 응원부대는 빨대를 들고요

  • 5. 나거티브
    '11.11.24 8:02 PM (118.46.xxx.91)

    저는 턱시도에 레드카펫 한표.

  • 6. 열렬한 환호
    '11.11.24 8:07 PM (1.247.xxx.54)

    와 함께 턱시도 입고 레드카펫 강추....

  • 7. 음~~~~~~~~~~~
    '11.11.24 8:08 PM (123.211.xxx.182)

    턱시도&레드 카펫 의견이 많군요

  • 8.
    '11.11.24 8:15 PM (116.36.xxx.181) - 삭제된댓글

    봉도사님은 추우니까 모피도 입혀드리고싶어요, 넷중에 제일 연로하셔서 추위 많이 탈텐데 모피 입혀놓으면 마피아 두목같을듯!!! 본인 모습 거울에 비춰보고 간지 난다며 손녀딸을 안고 펄쩍펄쩍 뛰실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732 왜 싸우고 나서 "잘 먹고 잘 살아라!" 그러.. 5 너무 궁금 2012/03/07 1,800
80731 [펌]제주 해군기지문제를 보는 또하나의 시각 3 구르밍 2012/03/07 1,032
80730 사고력독서지도사 강좌가 있는데... 1 책사랑 2012/03/07 858
80729 보자보자 하니 3 23년차며느.. 2012/03/07 1,483
80728 최화정씨와 함께하는 요리프로그램 방청하고 맛있는 선물 받아가세요.. 올리브쇼 2012/03/07 1,532
80727 교복치마에 뭍은 페인트? 지워질까요 1 해피 2012/03/07 1,476
80726 열심히 나라지키는 우리 군인청년들 욕하는 사람들은 뭐예요 정말?.. sukrat.. 2012/03/07 883
80725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과 한미FTA 바람돌돌이 2012/03/07 853
80724 코스트코에 캐논 600D 얼마인가요? 3 디에스랄라 2012/03/07 2,346
80723 끝내 반지 안사준 남친 글 읽고..다정한 말도 해주기 싫다는 남.. 19 행복이란.... 2012/03/07 7,034
80722 30대 중반 노처녀가 소개해 달라고 말하면 부담 되시죠? 15 ... 2012/03/07 6,242
80721 코감기 너무 심하면 아예 냄새를 못맡나요? 4 ㅇㅇ 2012/03/07 6,048
80720 건구기자의 상태가 이렇다면... 4 구기자 2012/03/07 1,779
80719 혹시 보움우성한의원 ??? 호호아줌마 2012/03/07 1,268
80718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기호11번 박지웅 인사드립니다! 13 1250도 2012/03/07 2,846
80717 혹시 저처럼, 설겆이할때마다 이일저일을 깊게 생각하는 분 있나요.. 7 봉순이언니 2012/03/07 2,263
80716 목이 따끔거려요 다여트 2012/03/07 1,427
80715 김연아가 교생실습을 나간다네요.. 31 우와! 2012/03/07 11,055
80714 요기 vs 헬스피티 ㅎㅎ 2012/03/07 1,273
80713 초3 방과후컴교실로 파워포인트하면 나중에 도움많이 되나요? 6 양날의 검 .. 2012/03/07 2,909
80712 내일이 진단평가시험날인데요. 12 초2맘 2012/03/07 3,577
80711 광파오븐과 세탁기를 처분해야 하는데 10 처분 2012/03/07 2,470
80710 "아가씨 공천은 지역주민 무시한것"".. 6 세우실 2012/03/07 2,386
80709 도우미아주머니가 세제.. 가져가셨는데 또 오시라 해야할까요 39 도우미고민 2012/03/07 14,536
80708 KBS 파업 참가하는 아나운서들은 대부분 고참급으로 알고 있는데.. 3 KBS 2012/03/07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