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0280: (18:18) 경비과장 같은데 뒤에서 "검거하라" 운운하니까 민노총 분이 "야이 비겁한 새퀴야 뒤에서 옹알거리지 말고 앞으로 나와" 그러니까 맨선두에 있는 경찰이 빙긋이 웃네요.ㅋㅋ
ㅎㅎㅎ
직장인들은 누구나 상사가 껄끄럽지요 ㅋ
그나저나 이런 더러븐 꼬라지가 언제까지 가야 하는지.
du0280: (18:18) 경비과장 같은데 뒤에서 "검거하라" 운운하니까 민노총 분이 "야이 비겁한 새퀴야 뒤에서 옹알거리지 말고 앞으로 나와" 그러니까 맨선두에 있는 경찰이 빙긋이 웃네요.ㅋㅋ
ㅎㅎㅎ
직장인들은 누구나 상사가 껄끄럽지요 ㅋ
그나저나 이런 더러븐 꼬라지가 언제까지 가야 하는지.
속이 시원해졌나 보군요.
웃던 그사람 휴일엔 마스크 쓰고 데모대열에 끼어있을것 같아요.
민노총분들 목소리가 크시죠~ㅎㅎㅎ
지금 아프리카보는데......중간에 멘트하는데 경찰이 중간에 치고들어와 방송하니 신나는 음악으로 묻어버리네요~보다가 웃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은 경찰들 중에도 fta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는 거지요.
위엣분
서영석 기자 맞고요 현재도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지금은 인터넷 방송 라디오 21의 기자이자 방송 진행자로도 활약중입니다.
리디오 21이전에는 인터넷 언론사인 데일리 서프라이즈를 운영했고
서프라이즈는 그 보다 조금 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