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 준비할때
중학교때 전교회장등 임원을 하면 가산점이 주어지나요?
답변 부탁합니다.
외고 준비할때
중학교때 전교회장등 임원을 하면 가산점이 주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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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계산할때 아마 몇점 보태지는게 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큰점수는 아니고 1~2점 정도일꺼에요..
1차는 오로지 2~3학년 4학기에 걸친 영어내신 단 하나만 봅니다.
제출하는 생기부는 임원기록은 물론 수상기록까지 지워져서 제출되는 걸로 알아요.
2차는 1차때의 내신점수(160점 만점)에
학습계획서, 봉사활동, 독서, 면접 등을 포함하는 점수(40점 만점)가 보태어져
두 점수 합산 총점 순으로 뽑습니다.
따라서 일단 현행의 입시제도 하에서는
생기부만으로는 가산점은 고사하고 외고 지원자가 임원을 역임했는지 아닌지도 드러나지 않게 돼 있어요.
가산점 없어요
가산점 없어 졌어요. 오직 영어 점수( 2,3 학년)만 봅니다
경기외고 합격했어요.
전교회장 했지만 점수에 아무 상관 없고
영어 내신과 생활기록부만으로 뽑았지요.
가산점있는 학교는 천안 북일고 뿐입니다.
생활기록부에서 성적란과 수상란은 싹 빼고 제출해서 회장 역임의 기록이 없지만,
자기소개서나 교사 추천서엔 당연히 그 사실을 쓰면 외고측엔선 보통의 학생들보다는 조금 더 신경써서 그 학생을 면접하리라 생각합니다.
추천서나 자소서엔 쓸 땐 회장이 아니더라도 전교 임원이나 하다못해 학급 임원한 것이라도 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학생보다는 리더십이 조금이라도 더 있는 학생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