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국~~정말 저의 메뉴에 한계를 느낍니다.
자주 해먹는 국...
된장찌개
김치찌개
근대 된장국(멸치,조개살)
아욱국 (제철에)
김치국(멸치다시물)
북어국
소고기 무우국
콩나물국(고추가루 넣은것,안 넣은 것)
미역국(소고기 넣은것,멸치다시물)
계란국
요~~정도입니다.
참....메뉴 평범하죠...
쉽고 자주 해두시는 국 중에 저에게 가르쳐 주실 분~~
매일 먹는 국~~정말 저의 메뉴에 한계를 느낍니다.
자주 해먹는 국...
된장찌개
김치찌개
근대 된장국(멸치,조개살)
아욱국 (제철에)
김치국(멸치다시물)
북어국
소고기 무우국
콩나물국(고추가루 넣은것,안 넣은 것)
미역국(소고기 넣은것,멸치다시물)
계란국
요~~정도입니다.
참....메뉴 평범하죠...
쉽고 자주 해두시는 국 중에 저에게 가르쳐 주실 분~~
우리집보다 많아서 ㅡㅡ ㅎ
전 소고기 우거지국 감자탕 (자주는 아니지만 )
고추장 참치 감자 채소 넣고 고추장 찌게
오징어국
어묵국
사골우랴서 얼렸다 먹기
돌려막기 하고 있어요
추우니 국물이 생각나요
여기서 얻은 정보 꼭 냉장고에 붙였다가 해 먹을랍니다....우째ㅣㅣㅣ요리가 잘하고 싶은데... 맨날 새로운지...레시피 봐도 그때뿐~~ㅠㅠ
요즘 굴이 제철이니 굴+무 국
바지락 살과 감자를 썰어넣은(의외로 궁합 잘 맞음) 미역국
무+명란젓 국
하얀 순두부 국 -- 요건 키톡 프리님 게시물에서 봤는데 멸치다시마 육수에 파마늘 넣고 순두부 넣고 새우젓으로 간하고 땅콩 몇 알 칼로 한 번 쪼개서 넣으면 슴슴짭짤고소한 색다른 맛이 나요.
또 새우 호박국 새우 무국 새우 된장국 새우 미역국.ㅎㅎ
육계장이나 사골.
경상도식 쇠고기 무국.
콩나물넣고 김치국.
순두부찌개.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오징어국.시레기국
시레기가 맛있더라구요
감자랑느타리 넣고 칼칼하게
숙주랑 맛살넣고 달달하게
황태무국, 얼갈이데쳐 소고기랑,
냉장고에 있는 야채 다 넣고 잡탕으로 끓이는 것두 맛나요^^
미역국 (소고기, 홍합)
소고기 무국
돼지고기 비지찌게
닭개장
해물탕
맑은 부추 바지락 국
사골우거지국
저는 끼어서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오징어국은 어떻게 끓이는건가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주위에서도 오징어국 가끔 해먹나 보더라구요.. 또 새우 호박국 같은건 어떻게 긇이나요? 마른새우를 넣는지.. 새우살을 넣는건지...
오징어 국은 보통 멸치다시물에 고춧가루(혹은 고추장 약간) 풀고 파, 마늘, 양파, 무, 고추 정도 넣으시면 될 거예요.
새우 호박국도 비슷. 마른거 넣어도 되고 생새우 넣어도 되고 ^^
윗님,,저는 오징어찌게 감자,양파,호박 넣고 빨갛게 끓여요..국도아닌 찌게도 아닌정도로,,
답변 주신 님들 감사해요.. 근데 아이가 먹을수 있게 고추가루는 안들어가게 된장으로는 못 끓이는건가요?
다싯물내고..미역넣고 들깨가루넣고 끓이면 구수하니괜찬아요~~
쉽고 간단한
부대찌게
감자탕
닭도리탕
불고기 전골
유부 오뎅탕
조기 매운탕
갈치 찌게
시금치 된장국
미소 된장국
버섯 채소 고기만 넣는 샤브샤브
제사전 남은 걸로 끓이는 이름 모를 찌게
두부 조갯살 소고기 탕국
재첩국
거의 경상도 식인데 타지역 음식 공유해요
꼭 두어번 먹는 물메기탕.
이건 지방이라서 가능하겠지만 살아 있는 것을 끓이면,
살도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살살 녹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구요.
바지락넣은 된장국.
콩나물 김치국.
무우넣은 맑은 오징어국
계란 풀고 끓인 김국.
멸치육수의 된장시래기국
곤약넣은 어묵꼬지국
조개 미역국
쌀뜨물에 마른 멸치넣고 무우넣은 빨간 국(제일 간단하고 좋아하는 국)
시원한 조개국
국이나 찌개나 둘 중하나 끓여냅니다.
겨울엔 뭐니뭐니 해도 무국이요.
무 삐져서 멸치육수에 고추가루 풀고 약간의 액젓과 소금으로 간하고... 중요한 뽀인트는 생강을 약간 넣는다는 것. 시원한 무국 땡기네요.
그외 쉬운국은 홍합탕, 조개탕 이런종류
아니면 남은 야채와 오징어, 아니면 소고기 넣은 고추장찌개 뭐 이런 종류요.
저는 의외로 해물이나 생선종류를 많이 안 해 먹나봐요...답변 주신분들....감사합니다....다 적어서 냉장고에 딱~~붙여놓고 돌려가며 해봐야것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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