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요...왜 관악구는 집값이 싼가요?

새댁 조회수 : 10,260
작성일 : 2011-11-24 17:19:02

남편 직장이 구로디지탈단지인데

저희는 현재 남편 직장과 좀 먼곳에 살고있어요....

맞벌이라 제직장 가까운곳에 사는건데

내년 전세만료시기쯤 제가 임신하고 그러면 직장을 그만둘거라

남편 직장근처로 갈까 하는데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다른지역보다는 저렴한거 같아서요

제가 생각하기엔 강남과도 가깝고한데....왜 저렴할까해서요^^

 

 

 

IP : 125.132.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1.24 5:26 PM (211.237.xxx.51)

    예전에 관악구에 살았던적이 있는데 좋았어요. 교통도 나쁘지 않고 공기도 다른곳보다 좋고...
    살기 좋은데 약간 낙후된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 2. 음...
    '11.11.24 5:37 PM (61.41.xxx.100)

    살기 좋아요. 근데 가까운 서초나 좀 멀긴 해도 목동 같은 곳에 비해 학군이 많이 떨어져요.
    일례로 작년 학교별 학력 평가에서 중학교의 경우 서울시 100등 이내에 관악구 에선 단 하나의 중학교도 들지 못했어요. 그 나마 제일 공부 잘 한다 하여 근처에서 주소도 옮기고 이사도 가서 들어가는 구암중조차 100위안에 들지 못했죠.
    와 보시면 (전 서울대입구 근처에 사는데)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끼실거에요.
    관악산 있고 서울대 있고 도서관도 여러개에 잘 되어 있고. 낙성대 쪽으로도 공원 좋구 공기 좋구
    중고등학생들이 많지 않아 그런지 중고등학생 특유의 시끄러움이 덜해요. 대학생들과 젊은 직장인들의 활기찬 분위기죠.
    조용한 곳을 원하시면 낙성대쪽 정말 좋아요. 날마다 산책 하는데. 애들 학군만 아니면 평생 살고 싶은 곳이에요.

  • 3. ..
    '11.11.24 5:48 PM (211.253.xxx.49)

    아마도 화려하고 비싼 집이 없어서 그런듯??
    하나같이 집들이 다 좁고 그런거 같더라고요

  • 4. ..
    '11.11.24 5:49 PM (1.231.xxx.12)

    관악구 옆에 동작구(신대방)쪽으로 알아보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2호선인데다 공원도 있고 나름 학군도 나쁘지 않죠...

  • 5. 학군
    '11.11.24 5:53 PM (203.234.xxx.125)

    제가 올 여름 학교 홍보를 다니느라 조별로 구역을 나누다가 관악구가 배정되어서
    관악구의 중학교들을 돌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학교들 너무 열악하더군요.. ㅠㅠ
    기본적으로 죄다 학교가 언덕 꼭대기에 있고 주변이 전혀 정리가 안되어 있었어요.
    아마도 학군 문제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 6. ....
    '11.11.24 6:05 PM (114.204.xxx.56)

    신림동, 봉천동이 달동네 이미지가 있어서 빈촌느낌 많았죠.
    지금까지 이미지가 고착되어서 더 그렇죠.
    그래서 지금은 신림1동,2동~이런식으로 하지않고 이름도 죄다 바뀐거 같던데요.
    성현동? 무슨동,..이런식으로,
    신림 몇동, 봉천 몇동 이런거 달동네 이미지로 싫다고해서 겸사로 몇해전 행정상 이름도 바뀌었던데요?

  • 7.
    '11.11.24 6:37 PM (211.246.xxx.234)

    학군문제인 것으로 알아요. 신림역 주변에 넓고 좋은 새 아파트 많이 생겨도 분양이 안된다네요. 주변에 마트 시장 백화점 가깝고 교통도 좋은데 이유는 딱 하나죠 뭐. 초등은 잘 모르겠고 중고등은 학군이....

  • 8. 이미지
    '11.11.24 7:16 PM (125.146.xxx.72) - 삭제된댓글

    이미지도 있고 아파트촌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복잡한 느낌도 있고... 그래서인 듯 해요.
    생활도 상위, 하위 격차가 좀 크고요... 아무래도 강남, 서초, 목동, 송파는 아파트촌인데다 생활수준도 다 엇비슷해서 이질감도 없고... 뭐 그런 거 아닐까요?

  • 9. Brigitte
    '11.11.25 12:08 AM (92.74.xxx.153)

    다닥다닥 정리가 안되어있고 답답해요. 사람은 너무 너무 많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78 저렴하고 좋은 미국 화장품 브랜드 뭐 있을까요? 3 ---- 2011/12/18 8,740
52677 (급급)예비고1 엄마인데 이과지망인데 어려운 물화생지를 1 ,,, 2011/12/18 3,380
52676 간장게장 간장이 있어요. 뭐에다가 써야할까요? 3 간장게장 2011/12/18 3,394
52675 자리젓 어떻게 먹나요? 3 자리젓 2011/12/18 9,808
52674 얼굴에 지방 이식 할까 봐요 12 ㅜㅜ 2011/12/18 6,879
52673 스팀 세차 해보셨어요 ? 2 세차 2011/12/18 5,391
52672 브러시 빗 달린 드라이기 추천해주세요 두아이맘 2011/12/18 3,523
52671 키보드 워리어들은 유독 영어강사나 의사에게 적의가 심할까요 5 ........ 2011/12/18 3,655
52670 82에는 육사관련 내용이 없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2 .. 2011/12/18 3,666
52669 급) 과일차를 담으려는데 큰 유리병은 ㅇ디서 사나요.. 4 모과차 2011/12/18 3,365
52668 망할영어조기교육 7 ㅁㄴㅇ 2011/12/18 4,610
52667 잠수네 싸이트 어떤가요? 11 질문 2011/12/18 8,765
52666 아이들 대학 보내신 분들 존경스러워요 7 아이가 2011/12/18 4,374
52665 잠실이나 서현에 PT잘해주는 곳 추천해주세요 다이어트 2011/12/18 2,622
52664 도미노피자 텍산바베큐 어떤가요?? 2 .. 2011/12/18 2,918
52663 유이 눈이 쏟아질것같아 불편해보여요 11 왕눈 2011/12/18 6,363
52662 백인이 생각하는 동양인의 모습은 63 명란젓코난 2011/12/18 21,831
52661 갤러리에서 이미 팔린 그림은 팔렸다는 의미의 스티커를 붙이는걸로.. .. 2011/12/18 2,777
52660 오늘 서프라이즈...은근 정부와 경찰 까는 것 같지 않았나요? 7 dd 2011/12/18 3,924
52659 자녀 중 감성이 잘 맞는 아이가 있나요? 2 언제나미소 2011/12/18 3,369
52658 장터 갈비 어떨까요. .. 2011/12/18 2,592
52657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물질 오염 대책 (서명부탁드려요) 2 루비 2011/12/18 3,228
52656 집에서 원두(홀빈) 어떻게들 보관하세요? 6 궁금 2011/12/18 4,718
52655 아들 친구 를 생각하면 목이 메이고 눈물이 앞을 가려요 70 모닝 2011/12/18 18,462
52654 입덧, 태몽으로 나타 나는 성별 대충 맞으시던가요? 2 성별 2011/12/18 6,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