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대포 무력화 했네요..

.. 조회수 : 6,979
작성일 : 2011-11-24 17:10:31

감탄 물대포 무력화...

차도에 들어 가버리니 물대포 못움직이고....
IP : 125.128.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1.11.24 5:12 PM (125.128.xxx.208)

    경찰빠지라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 2. 경찰
    '11.11.24 5:13 PM (115.143.xxx.25)

    오늘은 쫌 쫄았네요

  • 3. ..
    '11.11.24 5:14 PM (125.128.xxx.208)

    많이 쫄았어요 견찰들...물러나 물러나 그러잖아여

  • 4. 멋져요
    '11.11.24 5:14 PM (211.184.xxx.68)

    정말 멋집니다..너무 감사합니다.

  • 5. ..
    '11.11.24 5:15 PM (125.128.xxx.208)

    네 그렇죠 바로 치고 바로 빠져 나오네요...
    갈수록 진화 합니다..우리 국민들..

  • 6. 흠......
    '11.11.24 5:16 PM (121.130.xxx.77)

    오늘은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이 많아보여요~

  • 7. 추위에
    '11.11.25 11:23 AM (58.145.xxx.0)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맘속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 8. 화이팅!!
    '11.11.25 11:53 AM (211.200.xxx.13)

    응원합니다!!
    박수 보냅니다!!
    오늘부터는 날씨가 조금 풀려서 훨 나으실 듯..
    화이팅입니다!!

  • 9. 박수밖에
    '11.11.25 12:40 PM (203.196.xxx.13)

    보낼수 있는게 박수와 마음속의 응원밖에 없어서 참 아쉽네요......참 죄송한 마음이지만 ..조금만 더 힘내시고 더 많은 사람의 힘이 모아져서 민중의 힘을 느껴야 할텐데요....

  • 10. 애 많이 쓰십니다.
    '11.11.25 1:35 PM (121.141.xxx.153)

    감사합니다.

    함께하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 11. 콜비츠
    '11.11.25 2:20 PM (119.193.xxx.179)

    감사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 12. 감사하고
    '11.11.25 2:38 PM (121.147.xxx.151)

    고맙고 죄송합니다

  • 13. Delight
    '11.11.25 3:58 PM (112.216.xxx.98)

    어제는 무심코 시청 광장을 가로질러 을지로 입구로 갔습니다.
    6시 20분 정도 된 시간이였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광장에는 많은 분들이 모이지는 않으셨더라고요,,
    제일 앞줄에 백발의 노인분이 앉아 계셨는데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무심했던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한때는 시청에서 물대포에 저항하며 밤을 지샌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을지로입구로 가는데 그넘의 경찰들은 왜이리 많은지...
    그때나 지금이나 소화기에,,,사복경찰에,,,,
    그걸 보니 저도 모르게 그때의 뜨거운(?)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주말에는 저도 참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25 소개팅 주선했는데요...남자가 여자한테...메시지로 ~ 7 소개팅은 어.. 2012/01/09 4,590
56424 휴롬쥬서기가~ 1 모르니까~ 2012/01/09 889
56423 ★명동에 가톨릭여대생기숙사 '전진상교육원'에 대해 질문. 급해요.. 2 hyokki.. 2012/01/09 2,670
56422 낮 잠 주무세요? 6 달콤 2012/01/09 1,051
56421 남자의 자격 성격 알아맞추기 보신 분 계시나요? 4 어제 2012/01/09 1,605
56420 윗집 올라갔다 왔네요 3 방학 싫어 2012/01/09 1,302
56419 저는 아이가 말을 하는 게 아직도 신기해요. 매순간이 기쁨의 한.. 15 .. 2012/01/09 1,551
56418 내앞으로 새치기하는 사람 어떻게 대응하세요? 19 한소심 2012/01/09 3,154
56417 어린이집도 권리금 붙여 파는지 정말 몰랐어요. 11 ,. 2012/01/09 1,984
56416 1박2일이 강호동때문에 재미있었던게 아니었네요 58 쩜쩜 2012/01/09 10,802
56415 한솔 리듬동화 아시나요 1 바다짱 2012/01/09 712
56414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어떤가요? 4 튀김광 2012/01/09 5,483
56413 2년 넘도록 만나면 돈 안내는 친구 9 ... 2012/01/09 4,430
56412 엄마 환갑 기념 여행 선물...도와주세요^^ 새롬 2012/01/09 806
56411 투표하셨어요? sukrat.. 2012/01/09 285
56410 프랑스에서 쇼핑하기~ 3 언니가갔어요.. 2012/01/09 1,538
56409 혹시 의료사회복지사에 대해 많이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1 혀니네로 2012/01/09 428
56408 왕십리에서 가까운 곳 아구찜 잘하는 집 10 아구찜 잘하.. 2012/01/09 2,777
56407 브레인 수선생님 1 yaani 2012/01/09 1,027
56406 민주당 모바일 투표문자가 왔어요 2 ㅇㅇ 2012/01/09 523
56405 자동차 블랙박스 다들 다셨어요? 7 ... 2012/01/09 2,128
56404 부부상담 해보신분 추천해주세요 (강북) 4 컴대기 2012/01/09 1,427
56403 아가가 걱정돼서 병원가서 물어봤는데 의사쌤은 잘 안 봐주고 괜찮.. 2 2012/01/09 908
56402 마사지 가격좀 봐주세요 4 청춘 2012/01/09 2,748
56401 딸, 딸 하는 이유가 자기 노후걱정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50 요즘 2012/01/09 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