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외모가 중요한게 아닌걸 알겠는데 그에 좀 어려운거같아요

지나가는바람 조회수 : 5,588
작성일 : 2011-11-24 16:23:40

연애를 해보면서 느낀건데 100프로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훤칠하고 멋진 남자일수록 기념일 챙겨주고 선물해주고 여왕처럼 받들어주고

 이런기억이 없습니다 . 반대로 외모가 좀 쳐지는 남자들은 엄청 세심하고 배려

 깊고 나한테 깜빡 죽는다고 해야되나.....항상차로 태워다주고 

비쥬얼이 멋진남자는 자기가 멋지니까 굳이 세세하고 여왕처럼 안모셔도

여자만나는데 지장이 별로 없고 아니면 다른여자 만나면 되니까 그게 습관이 된거같고

 

비쥬얼 쳐지는 사람은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 한번 기회가 올때 엄청나게

여자한테 잘해주는게 몸에 밴거같고

 

제가 30인데 어린걸까요 후자가 보통 나한테 더 잘해주고 화도 안내는걸 아는데

아직도 전자가 더 끌려요 다른분들은 어때요

 

IP : 110.8.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1.11.24 4:25 PM (115.138.xxx.67)

    남녀를 불문하고 아름다움은 추구해야할 가장 중요한 가치죠!!!!!!!!

  • 2. 지나가는바람
    '11.11.24 4:27 PM (110.8.xxx.100)

    참 아이러니한게...이제는 남자를 보면 딱 느낌이 있거든요 거의 맞더라고요

    아 이남자 나 공주처럼 받들겠구나..엄청 잘해주겠네..근데 여전히 안끌리면 안끌리고

    반대로.. 아 이남자 나한테 자상하지 않겠구나 딱 알겠는데 그냥 반하는남자가 있고

  • 3. 가까운분
    '11.11.24 4:32 PM (175.117.xxx.11)

    첫 결혼 외적기준에 좀 더 가중치를 두고 했다가 이혼하시더니 다음엔 외모 정말 안보더군요. 그전과는 다르게 얼굴에 화색이 돌아요.

  • 4. ///
    '11.11.24 4:37 PM (110.13.xxx.156)

    주변에 성실하고 처자식에게 잘하는 남자는 키작고 얼굴 평범한 남자가 많고
    키크고 얼굴 잘생긴 남자는 진짜 꼴값하는 남자들 많아요 결혼해도 지얼굴 잘난줄 아는거죠
    근데 결혼전에는 몰라요 . 결혼전에는 당연히 얼굴 잘난남자가 좋아요 살아보면 결혼식 당일날 10분
    운좋으면 2세가 아버지 닳아 얼굴 훈훈하다는거 말고는 좋은거 하나 없어요

  • 5. 자몽
    '11.11.24 4:51 PM (203.247.xxx.126)

    흠..글쎄요..어떤 대접을 받고 사는가는 그럼 원글님이 어떤 남자를 선택하냐에 달렸겠네요..

    얼굴 잘생겼지만 대접 못받고 사는것 보다는 좀 쳐지더라도 여왕대접 받고 사는게 훨씬 편하고 좋죠..

    평생을 얼굴만 잘생긴 남자의 무수리로 살것이냐, 평생을 여왕처럼 살것이냐..이것이 문제네요..ㅋ

    얼굴 잘생겼다고 딱히 저럴것이다..하는 편견도 별로이지만, 자기팔자 자기가 만든다는말 정말 맞아요..

    잘 선택하시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우선이겠죠..조건보다는..

  • 6. 남자는
    '11.11.24 5:03 PM (210.180.xxx.2)

    잘생긴것 보다는 매력있는 남자가 좋던데요.

    못생겨도 인품이 훌륭하거나, 능력이 출중하면 매력이 있던데요.

    전 장근석처럼 생긴 남자들은 한트럭 갖다줘도 싫어요. 장동건이나 정우성같은 타입도 싫어요.

    잘생긴 외모는 빨리 질려요. 두고두고 보아도 매렸있는 뚝배기처럼 생긱 남자가 좋아요.

    전 외모는 잘생길 필요는 없고 그저 보통이나 보기 싫지 않을 정도면 되어요.

  • 7. 남자들이
    '11.11.24 5:06 PM (117.53.xxx.157)

    예쁜 여자는 머리가 텅텅 비었다고 말하는 심리와 비슷하네요.
    편견이십니다!

    잘 생긴 남자가 예의도 바르고 배려도 잘 해 주고 반듯한 경우도 얼마나 많은데 그러십니까?

  • 8. 두두두
    '11.11.24 5:07 PM (203.232.xxx.34)

    왜.. 못생겨도 인상좋은사람 있잖아요...이목구비가 잘생긴거 아니라도 그냥 봐도 인상좋고 서글서글하게 생겻다고 생각되는사람이 좋던데.. 여자든남자든 외모를 무시할순 없지만.. 여자도 예쁜것보다 인상좋고 귀염상이 전 더 좋더라구요.. 수두분한사람..이 좋죠..

  • 9. .....
    '11.11.24 5:14 PM (211.224.xxx.216)

    제가 봤던 양다리에 철저히 조건따지는 남자들 전혀 그렇게 안생긴 사람들이 그러던데요. 여자도 예쁜애들이라고 못됐나요? 아니잖아요. 더 순하고 착한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 10. ...
    '11.11.24 5:49 PM (211.199.xxx.151)

    외모 중요하죠..2세 낳으면 그대로 빼 닮아 나오는데...

  • 11. 고딩도 알아요
    '11.11.24 7:08 PM (112.150.xxx.121)

    요즘 고등학생들도 남자는 능력이지 인물 볼것 없다라고 합니다.
    남자 얼굴 보는 애들보고 철없는 것들 하던데요.
    2세를 생각해서 그냥 적당히 맞추면 되지, 도대체 남자 인물이 무슨 쓸데가 있나요?
    남자는 능력, 성품, 마마보이인가 아닌가, 건강 등등......다 보고 외모는 조금만 고려해도 되는 거에요.

  • 12. 외모가
    '11.11.24 7:48 PM (122.37.xxx.211)

    왜 중요하지 않나요?
    정확한 정석미남 말고 내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게되죠..
    우선 외모가 통과하고 그 다음 것들을 보게 되지않나요..
    그런 근사한 사람이내게 기회가 돌아오지 않음이 슬플 뿐이죠..
    그래서 차선책을 택하는거 아닌가요?

  • 13. 고딩도 알던데요.
    '11.11.24 9:18 PM (117.53.xxx.157)

    외모도 능력만큼 중요하다고...
    남자 인물이 왜 쓸데가 없나요? 뭘 모르시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54 혹시 아세요? 국회의원들 120만원씩 평생 10 궁금이 2011/11/24 4,506
43753 길막고 물대포라........ 8 자수정 2011/11/24 4,039
43752 집회 참석 후기 13 창조 2011/11/24 4,921
43751 매국송 리믹스버전 올라왔습니다. 3 매국송 리믹.. 2011/11/24 3,461
43750 지상파 간판 k아나운서 종편 끈질긴 설득에 마음움직여- 진짜 가.. 9 지바람 2011/11/24 5,845
43749 대통령이 서면으로 통보하면 종료한다는데... 18 사비공주 2011/11/24 4,705
43748 즐...이란 뜻이.. 11 evilmb.. 2011/11/24 4,584
43747 최강희가 언급했던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ㅠ) 2 ... 2011/11/24 3,848
43746 유독 첫 애한테 엄격하고 잔인한 내 마음... 27 늘 후회.... 2011/11/24 9,798
43745 김밥이나 주먹밥이라도 2 내일 2011/11/24 3,661
43744 어린이집 7세까지 보내고 바로 초등학교 보내도 될까요? 4 어린이집vs.. 2011/11/24 5,121
43743 오늘 뿌리깊은나무의 세종의 명언 9 fta반대 2011/11/24 6,852
43742 테러리스트를 모집하는 이상한 기업? 오호라 2011/11/24 3,366
43741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ㅜㅠ 6 ㅡㅜ 2011/11/24 5,817
43740 박원순 시장님이 이걸로 또 다시 나를 무한감동 눈물나게 하시는구.. 7 호박덩쿨 2011/11/24 8,906
43739 아기 유모차 끌고 하루 한 번은 꼭 나가줘야하나요? 5 궁금이 2011/11/24 4,470
43738 일반폰 및 안드로이드용 매국송 벨소리를 만들어봤습니다. 5 벨소리 2011/11/24 3,551
43737 한미fta 반대 프랭카드. 14 .... 2011/11/24 4,100
43736 홧병을 다스리는법은 뭘까요 5 ..... 2011/11/24 4,435
43735 한미FTA 통과로 의료비 많이 드는 시부모님 걱정입니다. 10 시부모한테 .. 2011/11/24 4,301
43734 차끊긴 분들은 구기터널 앞으로 오시면 컵라면과 따뜻한 실내 제공.. 2 참맛 2011/11/24 4,616
43733 뒷사람을 위해 문 잡아주는 일...... 54 해결 2011/11/24 14,695
43732 [FTA 필독] 국민 건강보험 ->위헌 소송 중 8 건강보험 당.. 2011/11/24 4,149
43731 탁현민의 11/30 서울콘서트 공지 튓들 8 참맛 2011/11/23 4,395
43730 정권이 바뀌면 제일먼저 할일 40 분당맘 2011/11/23 8,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