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외모가 중요한게 아닌걸 알겠는데 그에 좀 어려운거같아요

지나가는바람 조회수 : 5,571
작성일 : 2011-11-24 16:23:40

연애를 해보면서 느낀건데 100프로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훤칠하고 멋진 남자일수록 기념일 챙겨주고 선물해주고 여왕처럼 받들어주고

 이런기억이 없습니다 . 반대로 외모가 좀 쳐지는 남자들은 엄청 세심하고 배려

 깊고 나한테 깜빡 죽는다고 해야되나.....항상차로 태워다주고 

비쥬얼이 멋진남자는 자기가 멋지니까 굳이 세세하고 여왕처럼 안모셔도

여자만나는데 지장이 별로 없고 아니면 다른여자 만나면 되니까 그게 습관이 된거같고

 

비쥬얼 쳐지는 사람은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 한번 기회가 올때 엄청나게

여자한테 잘해주는게 몸에 밴거같고

 

제가 30인데 어린걸까요 후자가 보통 나한테 더 잘해주고 화도 안내는걸 아는데

아직도 전자가 더 끌려요 다른분들은 어때요

 

IP : 110.8.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1.11.24 4:25 PM (115.138.xxx.67)

    남녀를 불문하고 아름다움은 추구해야할 가장 중요한 가치죠!!!!!!!!

  • 2. 지나가는바람
    '11.11.24 4:27 PM (110.8.xxx.100)

    참 아이러니한게...이제는 남자를 보면 딱 느낌이 있거든요 거의 맞더라고요

    아 이남자 나 공주처럼 받들겠구나..엄청 잘해주겠네..근데 여전히 안끌리면 안끌리고

    반대로.. 아 이남자 나한테 자상하지 않겠구나 딱 알겠는데 그냥 반하는남자가 있고

  • 3. 가까운분
    '11.11.24 4:32 PM (175.117.xxx.11)

    첫 결혼 외적기준에 좀 더 가중치를 두고 했다가 이혼하시더니 다음엔 외모 정말 안보더군요. 그전과는 다르게 얼굴에 화색이 돌아요.

  • 4. ///
    '11.11.24 4:37 PM (110.13.xxx.156)

    주변에 성실하고 처자식에게 잘하는 남자는 키작고 얼굴 평범한 남자가 많고
    키크고 얼굴 잘생긴 남자는 진짜 꼴값하는 남자들 많아요 결혼해도 지얼굴 잘난줄 아는거죠
    근데 결혼전에는 몰라요 . 결혼전에는 당연히 얼굴 잘난남자가 좋아요 살아보면 결혼식 당일날 10분
    운좋으면 2세가 아버지 닳아 얼굴 훈훈하다는거 말고는 좋은거 하나 없어요

  • 5. 자몽
    '11.11.24 4:51 PM (203.247.xxx.126)

    흠..글쎄요..어떤 대접을 받고 사는가는 그럼 원글님이 어떤 남자를 선택하냐에 달렸겠네요..

    얼굴 잘생겼지만 대접 못받고 사는것 보다는 좀 쳐지더라도 여왕대접 받고 사는게 훨씬 편하고 좋죠..

    평생을 얼굴만 잘생긴 남자의 무수리로 살것이냐, 평생을 여왕처럼 살것이냐..이것이 문제네요..ㅋ

    얼굴 잘생겼다고 딱히 저럴것이다..하는 편견도 별로이지만, 자기팔자 자기가 만든다는말 정말 맞아요..

    잘 선택하시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우선이겠죠..조건보다는..

  • 6. 남자는
    '11.11.24 5:03 PM (210.180.xxx.2)

    잘생긴것 보다는 매력있는 남자가 좋던데요.

    못생겨도 인품이 훌륭하거나, 능력이 출중하면 매력이 있던데요.

    전 장근석처럼 생긴 남자들은 한트럭 갖다줘도 싫어요. 장동건이나 정우성같은 타입도 싫어요.

    잘생긴 외모는 빨리 질려요. 두고두고 보아도 매렸있는 뚝배기처럼 생긱 남자가 좋아요.

    전 외모는 잘생길 필요는 없고 그저 보통이나 보기 싫지 않을 정도면 되어요.

  • 7. 남자들이
    '11.11.24 5:06 PM (117.53.xxx.157)

    예쁜 여자는 머리가 텅텅 비었다고 말하는 심리와 비슷하네요.
    편견이십니다!

    잘 생긴 남자가 예의도 바르고 배려도 잘 해 주고 반듯한 경우도 얼마나 많은데 그러십니까?

  • 8. 두두두
    '11.11.24 5:07 PM (203.232.xxx.34)

    왜.. 못생겨도 인상좋은사람 있잖아요...이목구비가 잘생긴거 아니라도 그냥 봐도 인상좋고 서글서글하게 생겻다고 생각되는사람이 좋던데.. 여자든남자든 외모를 무시할순 없지만.. 여자도 예쁜것보다 인상좋고 귀염상이 전 더 좋더라구요.. 수두분한사람..이 좋죠..

  • 9. .....
    '11.11.24 5:14 PM (211.224.xxx.216)

    제가 봤던 양다리에 철저히 조건따지는 남자들 전혀 그렇게 안생긴 사람들이 그러던데요. 여자도 예쁜애들이라고 못됐나요? 아니잖아요. 더 순하고 착한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 10. ...
    '11.11.24 5:49 PM (211.199.xxx.151)

    외모 중요하죠..2세 낳으면 그대로 빼 닮아 나오는데...

  • 11. 고딩도 알아요
    '11.11.24 7:08 PM (112.150.xxx.121)

    요즘 고등학생들도 남자는 능력이지 인물 볼것 없다라고 합니다.
    남자 얼굴 보는 애들보고 철없는 것들 하던데요.
    2세를 생각해서 그냥 적당히 맞추면 되지, 도대체 남자 인물이 무슨 쓸데가 있나요?
    남자는 능력, 성품, 마마보이인가 아닌가, 건강 등등......다 보고 외모는 조금만 고려해도 되는 거에요.

  • 12. 외모가
    '11.11.24 7:48 PM (122.37.xxx.211)

    왜 중요하지 않나요?
    정확한 정석미남 말고 내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게되죠..
    우선 외모가 통과하고 그 다음 것들을 보게 되지않나요..
    그런 근사한 사람이내게 기회가 돌아오지 않음이 슬플 뿐이죠..
    그래서 차선책을 택하는거 아닌가요?

  • 13. 고딩도 알던데요.
    '11.11.24 9:18 PM (117.53.xxx.157)

    외모도 능력만큼 중요하다고...
    남자 인물이 왜 쓸데가 없나요? 뭘 모르시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82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외통위원장 사임(1보) 25 세우실 2011/11/24 4,553
43681 동대문제일평화시장 영업시간. 4 @@@ 2011/11/24 8,593
43680 고딩 2학년 울아들... ^^ 2011/11/24 3,600
43679 출장을 마치고 와 보니... 18 분당 아줌마.. 2011/11/24 5,588
43678 민중의 지팡이? 9 ... 2011/11/24 3,325
43677 지금 아고라에 알바 몇천 풀었나봐요. 12 후우~ 2011/11/24 3,818
43676 한번에 한개의 싸움이 되어야합니다. 5 비누인 2011/11/24 3,172
43675 어제 참석 못한 저의 소심한 대응 7 저는 2011/11/24 3,436
43674 FTA 알면 알수록 그리고 주변 사람들 무관심에 속터져 우울증 .. 10 우울증 2011/11/24 3,824
43673 김장독식 김치 냉장고 쓰시는 분들.. 4 (이와중에).. 2011/11/24 3,538
43672 요새 자궁치료 때문에 한의원 다니는데 원래 침을 엉뚱한데 맞는건.. 7 2011/11/24 4,519
43671 그대, 태극기의 참 뜻을 아십니까 - 국학원 1 개천 2011/11/24 3,428
43670 경찰청 자유게시판에도 물대포 항의글이 넘쳐 나네요!! 5 참맛 2011/11/24 3,697
43669 KBS 전화 했습니다. 8 수신료거부 2011/11/24 4,064
43668 김치부침개 맛있게 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16 2011/11/24 5,794
43667 강북쪽에 재수학원 좀 부탁드려요ㅠㅠ..지방살아서잘몰라요. 8 고3맘 2011/11/24 3,542
43666 FTA 반대 현수막 겁시다! 2 evilmb.. 2011/11/24 4,088
43665 무료공연-마음의 아픔을 예술로 표현하는 콘서트 SAIP 2011/11/24 3,128
43664 안중근의사 기념회 성명발표 6 김선동 2011/11/24 3,200
43663 불당디올카페 접속되나요 3 불당디올카페.. 2011/11/24 3,758
43662 경찰도 여당의원 낙선운동???????? 4 .. 2011/11/24 3,382
43661 아이가 팔 골절이에요 7 조언 2011/11/24 3,993
43660 경향신문판을 스캔한 날치기의원 리스트 - 다운로드 1 참맛 2011/11/24 3,281
43659 물대포에 살 찢기고 옷도 얼고…한미FTA 반대집회(종합) 세우실 2011/11/24 3,260
43658 췌장암 말기, 항암치료 결정해야됩니다. 14 궁금이 2011/11/24 2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