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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내죠 우리

jdelors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11-11-24 16:23:18
한나라당 의원실에 전화했다가 여직원 욕하는 거 들었습니다.

" 아 이거 도대체 몇통이나 오는거야 정말! ㅆㅂ"라고

혼잣말이었지만 나이 좀 있는 여직원인데 제가 좀 숙이고 들어가니 바로 욕나오더군요. 자기들이 요즘 힘들다는 사실을 셀프엿으로 드신 겁니다. 힘냅시다. 한통씩만.
IP : 182.213.xxx.1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
    '11.11.24 4:31 PM (110.35.xxx.72)

    원글님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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