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방, 아이 등 이유로 같이 못해서 안타깝거나 한 분들..우리...헬멧같은거라도.

헬멧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1-11-24 15:37:50

갑자기 생각났어요..

우리...1명씩 결연맺는 방식이나..ㅋ

모금? (이거 누가 나설지는..ㅠ.ㅠ)

범국본 성금(근데 이거 해줄지는..ㅠ.ㅠ)

하여간에..물대포를 몸으로 직접 맞는 분들 위해서..

헬멧이나 튼튼한 방한복 겸용 우비..

등을 사서 선물해요....

너무 죄송해서..ㅠ.ㅠ

즉흥적인 생각이니 좀 체계화시켜주시면 감사..

IP : 211.184.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1.24 3:45 PM (122.32.xxx.52)

    저도 한다면 동참할꼐요...지방이고 아이들때문에 지방집회있어도 맘대로 나갈수없는 형편이에요..후원할수있다면 기꺼이 동참하고싶어요~

  • 2. ....
    '11.11.24 3:46 PM (14.47.xxx.160)

    저도 동참하렵니다.
    82자랑계좌에 후원금 넣으면 안될려나요?

  • 3. 저도..
    '11.11.24 3:50 PM (118.217.xxx.65)

    전신장화?나 핫팩이라도.

  • 4. 전 코스트코에서
    '11.11.24 3:59 PM (180.68.xxx.31)

    파는 그 방수포도 생각해 봤는데요..
    여러명이 뒤집어 쓸수 있을거 같아서요
    아니면 물대포를 막 피하면 어떨까요
    막 여기 저기로
    정신 못차리게

  • 5.
    '11.11.24 4:04 PM (125.177.xxx.18)

    어제 시청 갔던 일인으로..
    핫팩 선물 너무 좋았어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울컥할뻔~

    우비도 정말 좋을거 같아요.
    준비 못하시고 오시는 분들 많거든요.
    화이팅!!!

  • 6. 절벽
    '11.11.24 4:07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한미FTA반대 범국민운동본부에 소액이라도 기부해주세요.
    지금 빚이 너무 많대요.
    http://nofta.or.kr
    (제가 계좌번호 적고 싶은데 혹시라도 누가될까 싶어서 홈페이지 주소만 적어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10 장염증상중 설사,열이 없는데도 4 그럴수있나해.. 2012/01/15 4,658
60209 민주통합당 새대표에 한명숙전총리 당선-반드시 정권교체이루겠다 2 기린 2012/01/15 965
60208 k팝 스타 이하이 16 오디션 2012/01/15 4,561
60207 헉.. mbc뭡니까..? 23 삶의열정 2012/01/15 10,519
60206 눈이 흐려지기 시작했는데 돋보기는 언제부터 쓰면 되나요? 2 돋보기 2012/01/15 1,894
60205 이서진 매력 있네요. 12 이서진 2012/01/15 4,807
60204 한명숙이 박근혜보다 나은 4가지이유 21 참맛 2012/01/15 2,626
60203 흐음. 좋지만,, 좋지않은,, 구정이 오네요~ㅋ 정큰이 2012/01/15 1,307
60202 피임약 2 중1학년 2012/01/15 1,615
60201 키우는 개가 사람을 물었어요.. 58 @@ 2012/01/15 10,225
60200 더 잘 먹으면서 핵무기 개발하고 싶어요! safi 2012/01/15 1,034
60199 아랫집 담배연기떔에 괴로운분 계신가요??? 10 괴로워요.... 2012/01/15 5,294
60198 처음 준비하는 차례상... 고민이네요 15 차례상 2012/01/15 3,151
60197 2007,2008년생만 혜택이 없네요 8 보육료지원 2012/01/15 2,404
60196 미래형 좋은 시어머니의 모델을 찾아요. 30 미래 2012/01/15 3,196
60195 종로에서 의정부 효자중학교 가는 방법이요... 4 폭풍검색중 2012/01/15 1,566
60194 중간평가와 예의 6 나가수 2012/01/15 2,509
60193 오빠기일이 1년이 되어가네요 벌써.. 큰올케의 전화받고 7 오빠기일 2012/01/15 5,731
60192 진심으로 좋아지지 않아요 명절 왜 있을까요? 7 명절이 2012/01/15 2,324
60191 너무 이서진 띄어줘요. 35 왜그래? 2012/01/15 9,920
60190 박완규 너무 사랑스러워요... 10 귀요미 2012/01/15 3,979
60189 한국마사회에 관리직원으로 다니는 분 있나요? 10 ㅇㅇ 2012/01/15 2,627
60188 굴소스 추천 해주세요 6 Ggh 2012/01/15 3,286
60187 생리 끝날 무렵에는 항상 식욕 폭발 ㅠㅠ 13 어휴 2012/01/15 3,333
60186 기타 사고나니 애와 남편이 달라졌어요,,, 8 집된장 2012/01/15 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