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쓴 분은 현재 삼성의 기획대로 흘러간다고 보신다네요.
각자 보고 판단하시길.
삼성의, 삼성을 위한, 삼성에 의한 대한민국이 될 듯.
사실 한미 FTA도 삼성의 의도대로.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70884&cpage=3&... =
결론은 이 흐름을 막아야한다는 것.
정신 차리고 감시해야합니다.
의료 민영화하는 정부는 국민 저항에 부딪혀 무너질 거라는 분들 많으신데
언론 장악하고 야금야금 해나가다가
어느 순간 당할지도 모를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당연히 경계하고 저항해야합니다.
광우병 소고기에 걸릴 확률이 미미하다고 해서
우리가 그 위험성에 우리를 노출시킬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