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벼룩시장이란 글이 있어서 저의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장터에 물건들은 자기본인에게 가지고 있던것들을 판매할까요?
한 두가지 정도는 이해는 될것 같지만
많은 옷들을
수시로 업데이트 해서 올리시는 분들
때론 블러그까지 만들어서 계속 판매하고 계신분들
본인에게 필요치 않아 판매하는 것일까?
본인이 가지고 계시다가 판매하는 것일까?
구입처가 때론 의심이 갈정도로
올리시는 분들의 글들을 읽고 볼때마다
의심이 많이 가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옷 판매하시는 분들께서는 옷의 상태를 여러번
확인후에 판매하셨음 좋겠어요
가방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아이들의 책도 필요치 않아서
장터에 내어놓은것이니
저렴한 가격에 올려주셨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서로 유익한 마음으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