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갑자기 속이 미식거리더니만
머리도 띵하고
으슬으슬 춥고
입맛도 하나도 없어요
체한 것 같아 매실차도 먹고(으엑.. ) 손도 따 보고..
하루 지나고 나니 머리가 띵한 건 없어졌는데
속이 니글거리면서 입맛이 하나도 없습니다..
첫째 때도 이랬나.. 되짚어보지만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요.
저, 입덧 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ㅠ.ㅠ
어제부터 갑자기 속이 미식거리더니만
머리도 띵하고
으슬으슬 춥고
입맛도 하나도 없어요
체한 것 같아 매실차도 먹고(으엑.. ) 손도 따 보고..
하루 지나고 나니 머리가 띵한 건 없어졌는데
속이 니글거리면서 입맛이 하나도 없습니다..
첫째 때도 이랬나.. 되짚어보지만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요.
저, 입덧 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ㅠ.ㅠ
입덧이 아니구요,
임신 후기 되어가면서 뱃속 애기가 많이 커졌는데 아직 자궁이 아래로 처질 때는 아니니까
엄마 위를 누르고 애기가 올라와서 입덧처럼 속이 안좋은거라고..
저는 첫애 때 그랬어요, 둘째는 멀쩡했는데요. 큰애 작은애 한배에서 품는다고 다 같은게 아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