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까지 실질적으로 완전히 합의해준 한미fta 에 대해서,
도로 가로막고 불법시위하면서 난리치는 것들은 딱 2종류입니다.
하나는 외근하면 다음날 낮근무 휴무하게 해주는 시민단체 직원과 그 가족들과
두번째는 지나가다가 그냥 객기로 같이 다니는 철없는 사람들(그래서, 여의도 광장처럼 마음껏 시위할 수 있는 곳에서 안하고 사람 유동인구 많은 곳에서 하는 것이지요. 지나가는 사람도 다 지들 편이라고 우길려고) 입니다.
합법적 집회와 시위는 100 %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차도에서 불법 시위하다가 인도로 도망가서는 나잡아바라 하는 사이코들의 시위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차도에서 깽판쳐야, 다음날 근무 재껴주는 시민단체 직원 근무 관습 부터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