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씨는 "저는 인권위 홍보대사로 인권위가 국민 곁에 바로 서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인권을 위해 싸워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수많은 위원이 사퇴했을 때도 남아있었다"며 "현병철 위원장님이 지금 당장 경찰청으로 달려가, 물대포를 맞고 연행된 국민을 위해 항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김미화도 머찐 일 많이 하는데, 이~뻐~
감사합니다.ㅜㅜ 인권위는 누굴 위한 인권위일까요? 범죄자들??
멋진 김미화씨.. 응원합니다^^
김미화씨는 어렵게 크고 힘들게 성공한 개그우먼이라 그런지 몰라도
참...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향기가 나는 사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