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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선교 국익을 위해 했다고?

용인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1-11-24 11:31:56

밑에 글중 링크된 곳에서 동영상을 보니

한선교 fta 통과시키고 국익을 위해 했다고

인터뷰 하네요

우리 용인 수지구 국회의원입니다

그인간이

 한선교 담에 보자

너란 인간에게 박수를 보냈던 내 손바닥을

찢고 싶다

 

 

 

 

IP : 116.33.xxx.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맘
    '11.11.24 11:34 AM (118.36.xxx.207)

    애국을 날치기로하니 이놈아

  • 2. 호호홋
    '11.11.24 11:34 AM (111.91.xxx.66)

    수지주민 여러분 아시죠 ? ^^

  • 3. ㅠㅠ
    '11.11.24 11:38 AM (58.120.xxx.79)

    국익이 뭔지도 모르는 놈!!!

  • 4. 베리떼
    '11.11.24 11:38 AM (180.229.xxx.85)

    국익이라고?

    "수지"였군요....

  • 5. ...
    '11.11.24 11:42 AM (112.159.xxx.250)

    진짜....그 입에 쌀국산 광우병 소고기를 가득 쳐 넣어주고싶네요

  • 6. --
    '11.11.24 11:47 AM (218.237.xxx.201)

    아나운서 일때는 참 선하던 얼굴이 국회의원되고 완전 변했네요..
    깜짝놀랐어요

  • 7. 국익을
    '11.11.24 11:50 AM (121.173.xxx.213) - 삭제된댓글

    국밥에 말아먹을넘

  • 8.
    '11.11.24 11:54 AM (175.112.xxx.109)

    수지 살아요.
    그전부터 한선교땜에 미치겠는데요.
    문제는 여기 수지는 완전 한나라당 텃밭이라는거에요.
    딴나라당 본거지인 갱상도 못지 않아요 (아닌 경상도분들께는 죄송해요)
    이번에 선거구 분구 하는데 수지가 들어가 있던데
    제생각엔 한날당 국회의원 늘리려는 꼼수로 보여요.(오죽하면 이런생각까지)

    저 모임 나갈때마다 얘기하는데
    완전 한날당 성향인 엄마 두명있는데 주제를 자꾸 다른거로 돌려요. 듣기 싫다는거죠.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똑똑한 사람들이 왜 지금의 사태파악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한숨만 나와요
    한선교랑 성이 같다는것도 너무 싫어요.
    가문에 먹칠한 넘.

  • 9. 미친 것들
    '11.11.24 11:57 AM (125.177.xxx.193)

    국익이 아니라 1%의 부자를 위한 이익이겠지.
    썩을것들!

  • 10. 우리도
    '11.11.24 12:04 PM (116.38.xxx.68)

    국익을 위해 한선교를 실업자로 만들어요. 수지사는 사람 만날 때마다 밑밥 좀 깔아야겠어요.

  • 11. 그게 문제야!
    '11.11.24 12:06 PM (58.145.xxx.32)

    국민이 아니라 국익을 위해서 한일이...
    터진 입이라고 말은 잘하네!

  • 12. 검정고무신
    '11.11.24 12:16 PM (218.55.xxx.185)

    한선교가 친박이죠...

  • 13. 도청건도
    '11.11.24 12:34 PM (124.50.xxx.136)

    그냥 넘어가고 권력욕,돈욕심 많은 놈이라 농구협회장도 하네요.
    이새* 담에 반드시 떨어트립시다. 박지만이랑 친구라네요. 임백천도...

  • 14. 잠바쥬스
    '11.11.24 1:18 PM (175.195.xxx.236)

    창피하게 어디산다고 말도 못하겠어요 지금 한선교 홈피 및 전화한통 하려구요
    내년에 동천동 삼거리에서 선거유세할때 옆에서 낙선운동이라도 할판입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수지 사는거

  • 15. 수지에
    '11.11.24 2:31 PM (114.202.xxx.56)

    은퇴한 노년층이 많이 살아서 그래요.
    저희 시부모님도 거기 사세요.
    서울시장 선거 때 박원순후보가 "골수좌파"라고 거품 무셨어요.
    선거날만 되면 딴나라당 찍으라고 새벽부터 전화하는 분들이에요.
    제가 참 인격적으로는 저희 시아버님 존경하는데... 정치 얘기만 나오면 정말 울고 싶어져요.
    하여튼 수지에 은퇴하고 자식들 결혼시키면서 강남이나 분당 같은 데서 밀려 나온
    (결혼시키느라 돈 써서 집 팔고 좀더 싼 동네로 나온 거죠) 분들이 많이 사시는데
    자기들이 중산층이라고 굳게 믿고 있고 그런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한나라당이 표 받을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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