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선교 국익을 위해 했다고?

용인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11-11-24 11:31:56

밑에 글중 링크된 곳에서 동영상을 보니

한선교 fta 통과시키고 국익을 위해 했다고

인터뷰 하네요

우리 용인 수지구 국회의원입니다

그인간이

 한선교 담에 보자

너란 인간에게 박수를 보냈던 내 손바닥을

찢고 싶다

 

 

 

 

IP : 116.33.xxx.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맘
    '11.11.24 11:34 AM (118.36.xxx.207)

    애국을 날치기로하니 이놈아

  • 2. 호호홋
    '11.11.24 11:34 AM (111.91.xxx.66)

    수지주민 여러분 아시죠 ? ^^

  • 3. ㅠㅠ
    '11.11.24 11:38 AM (58.120.xxx.79)

    국익이 뭔지도 모르는 놈!!!

  • 4. 베리떼
    '11.11.24 11:38 AM (180.229.xxx.85)

    국익이라고?

    "수지"였군요....

  • 5. ...
    '11.11.24 11:42 AM (112.159.xxx.250)

    진짜....그 입에 쌀국산 광우병 소고기를 가득 쳐 넣어주고싶네요

  • 6. --
    '11.11.24 11:47 AM (218.237.xxx.201)

    아나운서 일때는 참 선하던 얼굴이 국회의원되고 완전 변했네요..
    깜짝놀랐어요

  • 7. 국익을
    '11.11.24 11:50 AM (121.173.xxx.213) - 삭제된댓글

    국밥에 말아먹을넘

  • 8.
    '11.11.24 11:54 AM (175.112.xxx.109)

    수지 살아요.
    그전부터 한선교땜에 미치겠는데요.
    문제는 여기 수지는 완전 한나라당 텃밭이라는거에요.
    딴나라당 본거지인 갱상도 못지 않아요 (아닌 경상도분들께는 죄송해요)
    이번에 선거구 분구 하는데 수지가 들어가 있던데
    제생각엔 한날당 국회의원 늘리려는 꼼수로 보여요.(오죽하면 이런생각까지)

    저 모임 나갈때마다 얘기하는데
    완전 한날당 성향인 엄마 두명있는데 주제를 자꾸 다른거로 돌려요. 듣기 싫다는거죠.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똑똑한 사람들이 왜 지금의 사태파악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한숨만 나와요
    한선교랑 성이 같다는것도 너무 싫어요.
    가문에 먹칠한 넘.

  • 9. 미친 것들
    '11.11.24 11:57 AM (125.177.xxx.193)

    국익이 아니라 1%의 부자를 위한 이익이겠지.
    썩을것들!

  • 10. 우리도
    '11.11.24 12:04 PM (116.38.xxx.68)

    국익을 위해 한선교를 실업자로 만들어요. 수지사는 사람 만날 때마다 밑밥 좀 깔아야겠어요.

  • 11. 그게 문제야!
    '11.11.24 12:06 PM (58.145.xxx.32)

    국민이 아니라 국익을 위해서 한일이...
    터진 입이라고 말은 잘하네!

  • 12. 검정고무신
    '11.11.24 12:16 PM (218.55.xxx.185)

    한선교가 친박이죠...

  • 13. 도청건도
    '11.11.24 12:34 PM (124.50.xxx.136)

    그냥 넘어가고 권력욕,돈욕심 많은 놈이라 농구협회장도 하네요.
    이새* 담에 반드시 떨어트립시다. 박지만이랑 친구라네요. 임백천도...

  • 14. 잠바쥬스
    '11.11.24 1:18 PM (175.195.xxx.236)

    창피하게 어디산다고 말도 못하겠어요 지금 한선교 홈피 및 전화한통 하려구요
    내년에 동천동 삼거리에서 선거유세할때 옆에서 낙선운동이라도 할판입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수지 사는거

  • 15. 수지에
    '11.11.24 2:31 PM (114.202.xxx.56)

    은퇴한 노년층이 많이 살아서 그래요.
    저희 시부모님도 거기 사세요.
    서울시장 선거 때 박원순후보가 "골수좌파"라고 거품 무셨어요.
    선거날만 되면 딴나라당 찍으라고 새벽부터 전화하는 분들이에요.
    제가 참 인격적으로는 저희 시아버님 존경하는데... 정치 얘기만 나오면 정말 울고 싶어져요.
    하여튼 수지에 은퇴하고 자식들 결혼시키면서 강남이나 분당 같은 데서 밀려 나온
    (결혼시키느라 돈 써서 집 팔고 좀더 싼 동네로 나온 거죠) 분들이 많이 사시는데
    자기들이 중산층이라고 굳게 믿고 있고 그런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한나라당이 표 받을 수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11 11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1/25 1,107
41710 속보) 전국 한의과대학 학생회연합, FTA폐기 동시 상경투쟁 결.. 8 참맛 2011/11/25 2,898
41709 뿌리 깊은 나무를 보다....한글...우리는??? 7 새싹이 2011/11/25 2,501
41708 KT 2G 폰을 이번에 교체해야 하는데요 6 .. 2011/11/25 1,930
41707 모임에서 조리있게 말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소셜포비아 2011/11/25 2,724
41706 부모님께서 빨갱이라 하는 말에... 7 의연하게 2011/11/25 1,993
41705 초등저학년 남아 부츠 신기나요? 2 부츠 2011/11/25 1,737
41704 미국인이 말하는 한미fta폐기해야 하는 이유 2 mbout 2011/11/25 2,169
41703 탁현민교수님이 올려주신 매국송, 각 지역별로 정리되어 있어요. .. 1 mbout 2011/11/25 1,884
41702 일본유학생이 쓴 조혜련 만행기래요. 39 매국노조혜련.. 2011/11/25 34,637
41701 대체 1프로도 아닌 우리 친정부모님은 왜 나보고 빨갱이라고 하는.. 13 한나라당싫어.. 2011/11/25 2,207
41700 블로거들의 이벤트와 공구의 차이가 뭔가요? 2 블로그 2011/11/25 1,942
41699 나꼼수 공연 사진 '당신이 희망입니다' - 사진 많아요. 스압 .. 10 jen 2011/11/25 3,123
41698 미쳤다 하시겠지만 정말 뒤숭숭하네요 3 뒤숭숭 2011/11/25 2,028
41697 잠실 실내체육관 같은데서 항의 집회 하면 안될까요? 2 추운데 2011/11/25 1,319
41696 분유안먹는 아기 걱정이에요. 2 모유수유중 2011/11/25 2,649
41695 시상식에서 총수 불편한 한마디!!!! - 有 12 참맛 2011/11/25 6,674
41694 베란다에서 들어오는 찬바람 막는방법 알려주세요 3 주부 2011/11/25 3,069
41693 강용석 의원 '성희롱' 발언‥법원 '엇갈린 판결' 4 이런C 2011/11/25 1,686
41692 희망적인 글 감사드려요.. 1 희망 2011/11/25 1,221
41691 무지한 아짐입니다..김치 만들기알려주세요. 2 .. 2011/11/25 1,400
41690 겔럭시s 상단 자물쇠 표시 모에요? 2 버거소녀 2011/11/25 1,611
41689 나꼼수 29회 듣고 미칠 것 같습니다 4 eee 2011/11/25 3,017
41688 2mb 미국가서 왜 혼자 야구모자 쓰고 있었던거죠? 4 2mb 2011/11/25 2,487
41687 고민되요 담주 수욜 여의도 나꼼수 집회때 4 너무 힘들다.. 2011/11/25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