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너무나도 기분 나쁘게 한나라당이 의원입니다.충청도구요.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신분을 밝히래요. 어디사는 누구라고 얘기하고
김호연 꼭 기억하겠다고 매국노로.
그리고 내년에 낙선운동 꼭 펼치겠다고 그랬더니
그럴일이 아니라고 장황하게 설명을 하네요. 닥치고 끊겠다고 했습니다.
여긴 너무나도 기분 나쁘게 한나라당이 의원입니다.충청도구요.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신분을 밝히래요. 어디사는 누구라고 얘기하고
김호연 꼭 기억하겠다고 매국노로.
그리고 내년에 낙선운동 꼭 펼치겠다고 그랬더니
그럴일이 아니라고 장황하게 설명을 하네요. 닥치고 끊겠다고 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잘하셨습니다 ~~~
잘 하셨어요. 궁딩 팡팡^^
이것들 맘편히 밥처먹고 있게 놔둬서는 안되죠.
총선때까지 벌벌 떨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