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힘을 합해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저 정말 소심하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생각할거 같아요.
그래서 용기내어서 손가락을 두드립니다.
서울경찰청 홈페이지 공략- 물대포 쏘는데 손떨리게 해주자
경향신문-통쾌한 1면에 머리숙여 감사하자
김선동의원-국민들이 피눈물나는데 국회의원이 눈물이라도 흘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리자
k,s,m사-소신을 가지고 방송하도록 하자, 국민은 너희들이 하는 일을 다 알고있다.
지역구 의원-내가 너에게 월급주는 사람이다. 주인을 위해 일하라 하자
짝짝짝^^
일상글만 탐독하시는분들도 많은 지금..
이렇게 글올려 응원 북돋워주시는분들도 애국자세요.
공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전 홈피에 물대포쏘지 말라고만.........ㅠㅠ........
어젯밤 잠 못 이뤄 눈 붓고, 얼굴 푸석푸석한것밖에.......ㅠㅠㅠㅠㅠ
방금 경찰청 홈페이지 가서 항의글 남기고 왔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하고요,
모든 사람이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을
하는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작게라도 멀리서 열심히 동참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 경찰청 자유게시판에 쓰고 왔습니다.
https://www.smpa.go.kr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022 | 형편이 안돼는데 파세코 김.냉과 딤채 중 어떤걸로 살까요? 2 | 김치냉장고 | 2012/03/22 | 1,302 |
| 87021 | PMP추천해주세요 2 | PMP | 2012/03/22 | 1,086 |
| 87020 | 샴푸 바꿔보려고 하는데 미장센 스타일 그린 어떤가요? 5 | 샴푸 | 2012/03/22 | 3,650 |
| 87019 |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내신8등급의 서울대 도전기 2탄!! 38 | 7세애엄마 | 2012/03/22 | 4,110 |
| 87018 | 인공날개달고 정말 하늘을 날았네요 2 | 정말날았어요.. | 2012/03/22 | 1,226 |
| 87017 | 김민정 이혼이유,거기에 담긴 특별한 의미는? | 결혼이란 | 2012/03/22 | 3,184 |
| 87016 | 보통 초3 애들이 섹스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나요? 9 | 초3 딸맘 | 2012/03/22 | 4,673 |
| 87015 | 1달 산후조리해주신 친정엄마 9 | ... | 2012/03/22 | 3,498 |
| 87014 | 유명한 국수집 74 | 된다!! | 2012/03/22 | 14,569 |
| 87013 | 1학년 총회갔다가 8 | 나도 학부모.. | 2012/03/22 | 2,816 |
| 87012 | 일차부등식 문제 자세히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15 | 중2수학 | 2012/03/22 | 1,327 |
| 87011 | [펌글]이정희와 통합진보당의 목표 23 | .. | 2012/03/22 | 1,715 |
| 87010 | 사과 살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 .. | 2012/03/22 | 984 |
| 87009 | 하루에 커피를 몇잔 드시나요??? 13 | 건강걱정 | 2012/03/22 | 3,317 |
| 87008 | [원전]日후쿠시마 쌀, 은밀히 팔리고 있다 | 참맛 | 2012/03/22 | 1,101 |
| 87007 | 사과가 5개 있었다.. 그 중 엄마가 하나를 먹으면?? 32 | .. | 2012/03/22 | 13,093 |
| 87006 | 명ㅁ 방문미술 시켜 본 분 계세요?? 1 | 음... | 2012/03/22 | 859 |
| 87005 | 장터 불량 구매자 공개해도 되나요?? 9 | ... | 2012/03/22 | 2,697 |
| 87004 | 원룸이나 오피스텔 사시는 분...식사냄새 어떻게 하시나요? 10 | ;;; | 2012/03/22 | 16,815 |
| 87003 | 남편에게 거짓말을 했네요 | 걱정 | 2012/03/22 | 1,362 |
| 87002 | 한국 사람들 개구라치는거보면 토나옴 17 | sooge | 2012/03/22 | 3,637 |
| 87001 | 오늘 ING보험 설계사를 만났어요 17 | 초짜 | 2012/03/22 | 3,073 |
| 87000 | 당신이 하루 종일 생각하는 그것이 바로 당신이 된다. 90 | 모르는꽃 | 2012/03/22 | 16,500 |
| 86999 | 컴맹의 무식한 질문 하나합니다. 5 | 은행나무 | 2012/03/22 | 1,165 |
| 86998 | 음식점에 샐러드 가져가서 먹는 거 괜찮을까요? 6 | .... | 2012/03/22 | 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