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참석 못한 저의 소심한 대응

[저는]

우리모두 힘을 합해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저 정말 소심하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생각할거 같아요.

그래서 용기내어서 손가락을 두드립니다.

서울경찰청 홈페이지 공략- 물대포 쏘는데 손떨리게 해주자

경향신문-통쾌한 1면에 머리숙여 감사하자

 김선동의원-국민들이 피눈물나는데 국회의원이 눈물이라도 흘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리자

k,s,m사-소신을 가지고 방송하도록 하자, 국민은 너희들이 하는 일을 다 알고있다.

지역구 의원-내가 너에게 월급주는 사람이다. 주인을 위해 일하라 하자

 

[웃음조각*^^*]

짝짝짝^^

[82]

일상글만 탐독하시는분들도 많은 지금..

이렇게 글올려 응원 북돋워주시는분들도 애국자세요.

[사랑이여]

공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ㅠㅠ..]

전 홈피에 물대포쏘지 말라고만.........ㅠㅠ........
어젯밤 잠 못 이뤄 눈 붓고, 얼굴 푸석푸석한것밖에.......ㅠㅠㅠㅠㅠ

[저도]

방금 경찰청 홈페이지 가서 항의글 남기고 왔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하고요,
모든 사람이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을
하는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candle]

작게라도 멀리서 열심히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도..]

서울지방 경찰청 자유게시판에 쓰고 왔습니다.

https://www.smp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