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안하무인입니다....
이사를 올때 저는 이것 부터 확인했구요...세입자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바만되면 천둥소리가 나는데 덤으로 아이들이 괴성도 질러요. 추운겨울에 문 다 닫고 잇어도 베란다에서
희미하게 소리지르는 게 들립니다.
호출해도 무대답..... 경비아저씨께 얘기하니 본인이 벨눌러도 안열어줘 그냥 왓답니다.
천장을 치는 게 얼마나 효과있는 진 모르지만 열받아서 치면 애들소리가 5분정도 조용하다 다시납니다.
그나마도 무시될 대가 많구요.
정중한 사과라도 하면 밉지만 참으려고 노력도 해보겠는데 복수라도 하고싶습니다.
그집앞에 쓰레기 버려놓을까 생각도 햇는데 애꿎게 청소하시는 분만 애먹을 거 같아
다른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에구 좋은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