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부터 mbc끌리네요

아침뉴스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1-11-24 07:39:09

뉴스진행하는분이 맘에 들어요.

 

이추운날씨에....만명이나 넘는 시민이 거리로 뛰어나왓고

(촛불문화제임을 강조:불법이 아닌 정상의 범주에 두려는 노력) 

글쎄 경찰은.....이 추운날씨에 물대포를...

 

그 뒤로도 이 추운날씨....를 몇번이 강조.

 

여자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할때도..검색어 톡톡?

경찰 물대포....검색어에도...

진행 말미에....날씨가 많이 춥습니다..등등

 

자꾸 인간적인 멘트로 느껴져서..(마음이 추워서 그런가)

남자 아나운서분 인상도 좋아보이고 끌려요.

 

ps. 논평하신느분도..대통령은 독소조항 재검토 약속을 지켜라...

국민과의 약속이다.강조하심!앞으로 닥치고 mbc시청할래요.

k사,s사....김선동 국회의원 최류탄 테러 보도만 강조해서...완전 실망!!!!

IP : 147.46.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4 7:59 AM (114.207.xxx.82)

    아침뉴스 하시는 분 정말 괜찮죠.
    강하진 않지만 가끔 저렇게 뼈 있는 말 합니다.

  • 2. 광팔아
    '11.11.24 8:00 AM (123.99.xxx.190)

    속지맙시다.
    병주고 약주고...........

  • 3. 그게
    '11.11.24 9:08 AM (115.143.xxx.25)

    아나운서 누군가요?
    아나운서 따라 뉴스 색깔이 달라져요.
    대표적인 인물이 손석희

  • 4. ..
    '11.11.24 9:13 AM (125.152.xxx.231)

    손정은 아나운서랑 진행하시는 분...말씀이죠?

    저도 아침에 들었네요.

    날도 추운데 개새끼들이 웬 물대포람....

  • 5. 논평은...
    '11.11.24 9:17 AM (119.193.xxx.51)

    저는 mbc논평 끝부분만 들었는데,
    이명박한테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합디다.
    새벽에 남편출근시키면서 그거보고 열받던데요.

  • 6. 저녁9시뉴스하는넘
    '11.11.24 9:17 AM (59.86.xxx.217)

    어제는 패죽이고싶었네요
    한나라당에게 한자리내줘 한자리내줘...하는것 같더군요

  • 7. 광팔아님..논평은 님 말씀이 맞을지도
    '11.11.24 9:42 AM (147.46.xxx.47)

    시국이 이지경에 이르니 뉴스멘트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네요.

    그냥 이글은 아침뉴스진행자가 호감이다 정도로만 봐주세요.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076 오늘 해를 품은 달을 보면서.... 12 모모 2012/01/20 3,264
62075 김희선 대박 이쁘네요 21 Gh 2012/01/20 11,133
62074 210일 아기 이유식과 간식 문의 드려요... 20 싱고니움 2012/01/20 8,367
62073 애가 타요... 보험, 설계사 끼지 않고는 가입이 안되나요? 5 보험 2012/01/20 1,445
62072 백일 된 아기 던져버리고 싶어요 20 .. 2012/01/20 10,336
62071 유오성과 김명민이 나왔던 드라마...아시는 분. 6 82 csi.. 2012/01/20 2,697
62070 대학교 학점 잘받을 필요없고, 졸업만 노린다면 좀 쉬울까요? 3 .. 2012/01/20 1,594
62069 전주 전일슈퍼 가맥? 황태가 그렇게 맛있나요? 4 -_- 2012/01/20 2,991
62068 아이 책상 위에 오천원 지폐가 접혀 아무렇게나 있는데 어떻게 지.. 5 ........ 2012/01/20 1,748
62067 유치원 아이들 한달에 사교육비 얼마나 지출하세요? 6 쭈앤찌 2012/01/20 1,734
62066 음식해가던 장남 며느리 왈 16 자다 일어남.. 2012/01/20 8,072
62065 "친정과 시댁에 공평하게 가기"..이런 캠페인.. 11 dma 2012/01/20 1,684
62064 허무하네요 ... 2012/01/20 772
62063 늘 아들 밥 굶을까 걱정 하는 울 시어머니... 17 며느리 2012/01/20 3,220
62062 질문)이메일 주소 찾기 했더니 .... 2 메일도용??.. 2012/01/20 957
62061 저 이제 새벽이 되면 내려가려고 하는데 설마 막히지는 않겠죠? 1 ........ 2012/01/20 884
62060 미혼 때 나이트 좋아하셨나요? 18 ... 2012/01/20 3,252
62059 동아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ㅠㅠ살려주세요 1 인생의갈림길.. 2012/01/20 1,587
62058 햄스터집 다 닫혀있는데 어떻게 나왔죠? 오늘 아침부터 나왔나본.. 2 햄스터 2012/01/20 1,139
62057 울 친정엄마는 딸 돈= 본인 돈 이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ㅜㅜ.... 15 답답...... 2012/01/20 3,885
62056 일식 회를 즐길수 있는법이 있을까요? 베베 2012/01/20 758
62055 혹시 공부의 왕도라는 자기주도 학습학원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시나.. 1 찬이맘 2012/01/20 973
62054 인식 못하는 외장하드 후기입니다. 8 다이하드 2012/01/20 2,982
62053 걍 왠만하면 잘 드시는분은 안계신가요??? 11 .... 2012/01/20 2,322
62052 해품달 가상캐스팅.. 8 가상 2012/01/20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