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고 자빠졌네. 겨우 폭력이라니.. "
정말 물대포를 쏘는 이 미친 정권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또다른 명대사. 세종이 한글을 만든 이유가 "단순히 글을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윗분들이 하는 일들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게 하기 위해서다. 우리들의 싸움이 백성들의 싸움임을 알게하려는 것이다"라는 내용.
요즘의 우리의 상황과 너무 맞아떨어져서 감탄 또 감탄을 하면서 봤습니다.
뿌나의 작가는 정말 천재 맞아요..
"지랄하고 자빠졌네. 겨우 폭력이라니.. "
정말 물대포를 쏘는 이 미친 정권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또다른 명대사. 세종이 한글을 만든 이유가 "단순히 글을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윗분들이 하는 일들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게 하기 위해서다. 우리들의 싸움이 백성들의 싸움임을 알게하려는 것이다"라는 내용.
요즘의 우리의 상황과 너무 맞아떨어져서 감탄 또 감탄을 하면서 봤습니다.
뿌나의 작가는 정말 천재 맞아요..
겨우 폭력이라니.
진짜 열받는건 아직도 1년이나 남았다는거...
청부살인이라도 하고 싶네요.
어제는 왠지 자꾸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예나지금이나 높으신 양반들은 똑같드만요..
대상이 중국이냐 일본이냐 미국이냐 일뿐...
겨우 폭력이라니...
지랄하고 자빠졌네...
정말 눈물나게 와닿네요.. ㅠㅠ
어제 보면서 원글님 처럼 두군데에서 울컥하고 감동했네요.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할 배 이셔도 제 뜻을 시러 펴디 못할 놈이 하니라 내 이를 어엿비 여겨...
지금도 기억나는 고등학교 교과서 ㅠㅠ
백성들이 니르고져 할 배를 개무시하고 폭력으로 틀어막으며 나라를 팔아먹는 것들 ㅠㅠㅠㅠ
지랄하고 자빠졌죠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뿌리깊은 나무 보고 울컥했습니다.
밀본을 위해 뛰는 천민촌을 보니 항상 당하면서도 한나라당만 찍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정말 우리글을 가진다는게 오랑캐라고 떠들어대는 양반들에게 지랄하고 자빠졌네 하는 세종대왕 정말 짱이시더군요. 지금 미국에게 모든걸 갖다 바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매국놈들하고 뭐가 틀리나요. 현실과 다른건
끝까지 우리것을 지켜내고 백성을 생각하는 세종대왕과 앞장서서 미국에게 드러붙은 우리나라 뭐시기랑 틀린점이라면 틀린거죠.
저두 어제 보면서 울컥했어요...
인간적 내면적 갈등뒤에...
겨우 폭력이라니...
지랄하고 자빠졌네..
매국놈들 정말 지랄하고 자빠졌네...
"지랄하고 자빠졌네. 겨우 폭력이라니"...정말 딱..어울리는 말입니다.
지금은 국민이 우매한게 아니고 저들이 우매해서 국민들이 이렇게 들고 일어나 아니라고 안된다고
알려주는데도 저것들은 귓구멍을 틀어막고 눈구멍을 손으로 가리고 그야말로 지랄하고 자빠지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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