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욜날 시켜먹은 찜닭이 현금영수증도 안해놨고,거기다 10월달에 주문한건 현금영수증 금액이 18000원인데
1800원 해놨네요.방금 우연히 조회하다 알았어요..
전화해 얘기해야하는건지요?4만원도 안되는돈 그냥 지나치고 말지 싶다가도 괜스리 화나서요.
우리같은 월급쟁이들한텐 단돈몇푼도 중한건데...
맘님들 집에서 시켜먹는 음식 현금영수증 다들 해달라 하시는지요?
거기다 어떤 업체에선 현금영수증 결제 그자리서 해놓고선 취소하는곳도 있더라구요.
문자 메세지 날라오고 막 그러더라구요.진짜 비양심적이죠?
취소하면 모를줄 아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