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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 지휘하는 경찰청 경비계 멋대로 전화 끊어버리는군요.

조회수 : 3,744
작성일 : 2011-11-23 22:41:09

현재 이쪽에서 진압 상황 지휘 중인데, 전화해서 따졌더니 대화 중에 멋대로 전화 끊어 버리네요.

이렇게 전화 끊는 인간이 무려 세명이었습니다. 후후.

말하는 꼬라지 보니 물대포 쏘는 게 뭐 어떠냐는 식이더군요? 자기들은 할 일을 한다는 식으로.

02-700-5530

IP : 175.196.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1.11.23 10:47 PM (86.96.xxx.129)

    그 사람들이 무신 힘이 있나요,,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요,,

    죽일 놈은 한 놈입니다.ㅠㅠ

  • 2. 미친 견찰들!
    '11.11.23 10:51 PM (121.138.xxx.21)

    물대포 쏘지 말라고,평화집회가 하는데 물대포가 웬말이냐고
    시민들이 자기 의사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인데 무슨 권리로 물대포까지 쏘냐니까,
    시위대 편든다고 전화 끊어버리네요.
    다시 전화해서 당신들 공무원아니냐고 어디대고 시민 전화에 그따구로 반응하냐고 했더니 또 뚝!

    진짜 병신같이 무식하기만한 견찰이네요.

  • 3.
    '11.11.23 10:52 PM (175.196.xxx.107)

    86.96.xxx.129 >>>

    무슨 힘요?

    전화 받는게 완전 4가지 그 자체던데요.

    제가 따지니까 풉~ 하면서 비웃던데요?

    그러고는 말하는데 그냥 끊어 버리더군요.

    나름 예의 차려서 차분히 얘기했는데도 듣기 싫다 이거겠죠.

    솔직히 말하는 느낌은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한다 가 아니었습니다.

    저 집회 하는 인간들때문에 내가 오밤중에 고생해서 짜증난다 였지요.

  • 4. 햇살이
    '11.11.23 10:52 PM (115.136.xxx.41)

    이젠 경비과라 자기네가 관여하는데가 아니라네요. 그래서 어디다 전화하면 되는지 물으니 그건 자기도 모른다나... 정말 견찰 맞군요...

  • 5.
    '11.11.23 10:54 PM (175.196.xxx.107)

    121.138.xxx.21 >>

    저랑 비슷한 반응 얻으셨군요.

    서울 경찰청 홈피 뒤지니까 '불친절' 로도 민원이 가능하더군요.

    전화하니 안 받던데 내일 정식으로 민원이라도 넣을 생각입니다.

  • 6. 아오 열받아
    '11.11.23 11:03 PM (203.226.xxx.145)

    녹음해서 파일로 올려주세요
    미친견찰새ㄲ들!
    저도 해볼랍니다 녹음할거에요

  • 7.
    '11.11.23 11:05 PM (116.38.xxx.68)

    전화해서 민원 제기하고 불친절하면 개인 이름 물어봐서 신고하면 되겠군요.

  • 8. 순이엄마
    '11.11.23 11:05 PM (110.9.xxx.123)

    처음엔 친절하게 두번째는 짜증스럽게 전화받더군요.

    격려전화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누가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께서요? 했네요.

  • 9. 우언
    '11.11.23 11:07 PM (124.51.xxx.87)

    길을 터 달라고 전화했더니

    '거리로 나오는 게 정의는 아니랍니다.'

    그럼 힘없고 돈 없으면 그냥 당해야 하는 거냐고
    하니

    끊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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