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명박퇴진 비준무효를 외치고 있네요.
사람들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경찰은 해산을 종용하는 방송을 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구호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네요.
미치겠네 물대포에 얼마나 추울까
명동 어디죠??
배고파 인근서 밥먹고있어요
현재 명동역앞입니다
계속 욕만 나와서 살수가 없네요...
국회 그 개XX들 우리한테 월급 받는 월급쟁이 아닙니까..우리가 고용준데..
전국민 납세 거부를 해야 할까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가슴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이런 추운 날씨에 죄없는 시민들은 물대포 맞고 있고 죄지은 것들은 따뜻한 곳에서 ...
이게 무슨 g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