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모 병원에서 그렇게 준다는데도 더 좋은데 있다고 안가는 모 여의사가 있는데
대단하네요ㅎㄷㄷ 내 아내가 정신과 의사였으면~
지방 모 병원에서 그렇게 준다는데도 더 좋은데 있다고 안가는 모 여의사가 있는데
대단하네요ㅎㄷㄷ 내 아내가 정신과 의사였으면~
정신과 의사지
정신과 환자는 아니잖니
미친쉐이야 너미쳤자나 너도가
니 아내는 정신병자겠지
뭔소린지 도통...
재건축안되니 정신줄 놓은 듯....
2천정도는 받는데 무슨 4천,,거기는 의심해봐아죠
연봉 4천이 아니라 월봉이 4천!!
당연 2천이겠죠.월봉이..
왜 이렇게 원글이 한심해 보일까?
ㅉㅉㅉ
원글님 담당의사 월급이 그렇대요?
어디서 근거도 없는 얘길..
무척 없어보이시네요.
우리 포동이가 지방까지 병원에 다니는구나!!! 에구, 어째!!!!
내가 치전준비하는데 들은 얘기
병원갈일 있어보이는데, 하나 꼬셔보든가 ㅋㅋㅋㅋ
내 친구 치전간애는 요즘 의사 너무 많아서 괜히 왔다고 하던데 ;;
참내 어디 누구 얘기신지
내아내가?...
님은 뭐하시고..
아님 그런 처자얻으실 스펙이 되는지.
윗님..
이글 원글이 개포동이예요..
원글님이 아니고 개포동이요~
점세개님...너무 진지모드네.......ㅋㅋㅋㅋㅋ
이제 개포동 재건축 기다리다 지친게야?
왜 주제를 바꾸고 그랭.....
님이 치전, 의전 혹은 로스쿨 준비한다 들은지
진짜 오래됐거든요
언제까지 준비만 하시려구요.
얼른 붙으셔야죠.
개포동 재건축에 신경 쓰느라 치전은 무슨..
정신과의사 얼마버는지는 관심없어요. 근데 공사가 연봉 엄청나면서
교육비, 주택구매에서 혜택도 매우 많다고 쓰셨던데
과연 어떤 공사인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알면 거기좀 들어가게요.
의사보다 공사가 더 좋다는 말 너무 어이없어서 로긴했어요.
그럼 왜 굳이 힘든 공부 하면서 의사 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울남편 공사다니는데 기여코 가난을 대물림하게 하기 싫어
울아들 의사시키려고 노력중임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글쓴이가 개포동님이시구만요.
개포동님 말씀은 ..그 간의 흔적으로 보아 체로 한번 걸러서 들어야 할 것 같음..
그것도 아주 몽근 체로..
그러므로 위에 제가 단 댓글은 삭제해야갰어요.
공사연봉 많아봐야 의사연봉 4분의1돈 안됨
님이 공사 월급이 얼만줄 알고 4분의 1 운운하시는지...
직장인이 월급만 받습니까?
각종 수당에 여러자기 복지혜택, 거기다 평생 받는 연금은요?
보통의 정신과 의사 중에 저 돈 받고 일하는 사람 없습니다.
정말이라면 좀 특수한 경우겠죠.
님이 공사 월급이 얼만줄 알고 4분의 1 운운하시는지...
직장인이 월급만 받습니까?
각종 수당에 여러자기 복지혜택, 거기다 평생 받는 연금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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