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en
'11.11.23 5:48 PM
(121.134.xxx.135)
참, 서울 광장으로 바꼈다네요.
2. 나나나
'11.11.23 5:49 PM
(2.50.xxx.106)
님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꾸뻑,,, (멀리 타국에서~~~ㅠㅠㅠ)
3. ...
'11.11.23 5:49 PM
(14.55.xxx.168)
님, 많이많이 간지 날겁니다. 전 너무너무 멀어서 참석 못하는데 마음이 많이 불편해요
서울에 살고 싶어요
님, 사랑합니다.... 멋져요
4. 아이고
'11.11.23 5:49 PM
(121.130.xxx.228)
님 챙기신거 보니까 웃음이 ㅎㅎㅎㅎ
이정도면 아주 잘입으셨습니다
방수등산복이면 방한은 좀 되는지요?
안에 네겹 껴입은것도 모자라요 지금 밖에 엄청 바람불고 추워서 ㅠㅠ
모쪼록 절대 몸조심하시고 다녀오세요 국민의 미친힘을 보여줍시다 ㅠㅠ
5. ===
'11.11.23 5:50 PM
(210.205.xxx.25)
서울광장에서 꼭 승리합시다. 해야됩니다.
6. .....
'11.11.23 5:52 PM
(58.227.xxx.181)
대한문이예요..서울광장이예요..??
저도 한시간이라도 앉아있다가 오렵니다..머릿수라도 채우려구요..
애들만 두고 다녀올예정이라 오래는 못 있을거 같아요..죄송해요~
7. 세상밖으로
'11.11.23 5:52 PM
(124.130.xxx.140)
님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꾸뻑,,, (멀리 타국에서~~~ㅠㅠㅠ) 222222
8. 웃기면서도
'11.11.23 5:52 PM
(115.143.xxx.25)
눈물나요 ㅎㅎㅎㅎㅎ
님 수고하시구요,
가시는 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9. ㅎㅎ
'11.11.23 5:52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봉도사가 그랬잖아요. 진보가 꾸질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우리가 스타일리쉬해져야한다고요 ㅎㅎㅎ
10. 멋지세요
'11.11.23 5:52 PM
(183.100.xxx.68)
방수등산복이래두 우비 하나 더 챙기세요.
여름날에 물대포 맞을때도 추웠습니다.
겨울은 오죽하려나요......
꼭 우비 하나 더 덧입으시길 바래요. 귀 가릴 것도, 꼭 챙기세요. 몸조심하세요.
주말엔 저도 가겠습니다.
11. 호호홋
'11.11.23 5:53 PM
(111.91.xxx.66)
방수 갑옷이네요 ㅎㅎ 건투 하시길 !
12. 음
'11.11.23 5:58 PM
(121.130.xxx.192)
전 핸드폰도 지퍼백에 넣었어요^^
담요도 한장 챙기구요,, 잠깐 밖에나갔는데도 다리가 시리네요.. ㅠ_ㅠ
1회용 우비는 패딩이 안들어갈것 같은데..
13. ...
'11.11.23 5:58 PM
(59.27.xxx.39)
감사해요..마음만 같이 전해드립니다..
14. 대한문앞에 시청광장
'11.11.23 6:00 PM
(116.32.xxx.230)
저기 윗분 물어보셔서...
대한문이랑 시청광장이랑 바로 앞이예요.
15. ...
'11.11.23 6:01 PM
(122.101.xxx.153)
ㅎㅎㅎ 모습이 상상이 됩니당~
16. 많이 부럽고
'11.11.23 6:02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고맙고 그렇네요.
시골이라 동참할수없어서 아쉬워요.
잘다녀오세요.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17. 3,
'11.11.23 6:04 PM
(75.195.xxx.58)
님이 대한민국의 희망 입니다.
꾸벅 꾸벅,,,,(멀리 타국에서~~)ㅜㅜㅜ33333
18. 감사
'11.11.23 6:07 PM
(203.226.xxx.12)
ㅋㅋ매우 간지예요. 후기도 꼭 보고싶어요
19. .......
'11.11.23 6:09 PM
(175.118.xxx.2)
등산용품 파는 데서 판초우의 같은 것 구입해서 입으시면 좋은데...
제가 돈만 많으면 그거라도 다 사서 모두 입히고 싶더라는...ㅜㅜ
20. ㅎㅎ.......
'11.11.23 6:26 PM
(59.17.xxx.11)
사실 웃으면 안돼는데.......ㅠㅠ........
못나가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21. 부럽사옵니다.
'11.11.23 6:56 PM
(58.232.xxx.193)
오늘만큼은 더욱 부럽사옵니다.
멀어서 못가지만 .. 돌아오는 시간의 차는 없습니다.
마트다녀오는데 춥긴 정말 춥습니다.
춥지않게 열기가득하기시기를.....더욱 가까이 앉으시기를..
원글님 댓글님 모두 감사합니다.
22. 위아더 챔피언.
'11.11.23 7:21 PM
(203.142.xxx.49)
오늘은 뭔얘길 들어도 안웃기네요.
심지어 나꼼수를 들어도 한숨만 나오네요.
조심히 잘 다녀요세요.
사정상 못가는 저도 마음만은 그곳에 있겠습니다.
23. 마음 속에선 울분이
'11.11.23 8:46 PM
(1.246.xxx.160)
일렁이는데 님글에 눈물까지 흘리며 웃고있습니다.
참 대단하신 멋쟁이십니다.
가히 프로라고 할만한 웃기는 재주를 가지셨네요 고맙습니다.
조심해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