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육신을 갈기갈기 찢어서 일본 근해에 뿌리고 싶네요.
개자식.
개자식.
개자식.
개자식.
정말 욕밖에 안나와요.
가슴이 먹먹하고...
뭘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일제 강점기도 아니고,
우리 국민들이 할 수 있는게 뭐란 말입니까.
사지육신을 갈기갈기 찢어서 일본 근해에 뿌리고 싶네요.
개자식.
개자식.
개자식.
개자식.
정말 욕밖에 안나와요.
가슴이 먹먹하고...
뭘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일제 강점기도 아니고,
우리 국민들이 할 수 있는게 뭐란 말입니까.
분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죽이는 걸로도 성이 안 차요.
반드시, 반드시 복수할거예요.
분하고 분하고 또 분합니다.
이 나라 국민이라는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제 어디 나가서 한국사람이란 말 못 할것 같아요.
추운 겨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물대포를 24시간 맞게 해도 시원찮을 놈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어찌 저리
개인의 영달만 생각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정치인들 입으로만이라도 나라생각하는데
저놈은 입은 물론 뼈속까지 지 이익만 생각하는 놈이라..
아, 정말 통탄합니다.
시일야 방성대곡을 읊조리던 선조들 심정을 알거 같아요.
내 자식은 이제 이땅에서 어찌 산단 말입니까.
리비아독재자처럼 국민들손에 처참하게 죽었음 좋겟어요~ 편하게 죽는꼴도 못볼것같아요..국민들아픔 반에반만이라도 느낄수있게 아주 처참하게 없어졌음 좋겄네요~
와 글을 이렇게 써도...누군지 단번에 알수 있다는 현실이 ㅠㅠ
와 글을 이렇게 써도...누군지 단번에 알수 있다는 현실이 ㅠㅠ 222222222
자화상 아닌가요?
알고도 다들 찍었을텐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니고.
구테타도 아니었고.
어차피 크게 해먹고 튈 요량으로 대통련 된거잖아요.
뽑아준 사람들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사기꾼인 줄 알면서도 뽑아준 사람들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요;
절구에 넣고 절구공으로 비벼버리고 싶어요. 지금 심정같아서는...
꿈도 꾸었지요 분명히 죽였는데 뒤돌아 보니 또있더라구요 아놔..ㅠㅠ
하루종일 분노로 마음을 잡을수가 없네요.
촛불들고 거리로 나가야 마음이 좀 편해질려는지...
그 면상만 보거나 생각하면 맛있게 먹던것도 체하고 울화통이 터져요.(주어 없음)
매일 매일 제가 자객이 되어 죽이러 가는 꿈을 꿉니다...ㅠㅠ
진짜 어디 청부하고싶어요. 집이라도 팔아 돈은 댈테니.
저도 청부하는거 ....대출밭아 서라도 .22222222222
제목보고서 강아지 소음에 시달리시는 분이구나 생각하고
달리 해결책 찾으시라고 말씀드리려 들어왔어요...
근데 그 '개자식' 말씀하시는 거 알고는
딱히 말릴 생각 없습니다.
지못미...개...
개보다도 못한 잡놈아~
댓글들이 무섭네요.그런데 저도 동감이라는 거....사람은 살아온 인생이 얼굴 표정과 목소리에 나타난다고
하는데 전 처음 본 순간 이 사람은 아니다 했어요.이기적인 사람이라는게 얼굴에 확 나타나잖아요.겸손이라곤 눈을 씻고 봐도 없고...빨리 이 정권이 끝나기만 기다립니다.
쥐자식들도 죽이고 싶다는.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나라 구하는 길인데.....
통합입니다 어디서든 1대1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허면 찢든 뭉기든 방법을 찾을수 있습니다
같은 심정이예요.
82에 이렇게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리면 정신과 수입이 줄겠군요.
근데 다른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생기게 히는 님들
이 나라 국민들 지 복 지가 차며 지지리궁상을 떨며 살 팔자들인데
지난 10년이 왠 횡재였던가 이젠 신기한 생각이 드네요.. 2222222
9족을 멸했음 싶어요. ^^
주어도 없는데...우리를 다들 한마음으로 만들어버리는 쉐끼....
정말 이가 갈리는 쉐~~~키 !
한국은 이제 일제시대로 돌아갑니다.
지금도 자살률 OECD 1위라는데 앞으로는 더 할겁니다.
멕시코는 한국의 미래입니다.
사는게 지옥이지요. 먹고 사는 것만 힘든게 아니고 치안도 엉망입니다.
샌디에고와 접경도시인 티후아나에 몇년전 새 시장이 뽑혔습니다. 마약조직을 소탕하고 부패를 근절하겠다고 공언했는데 취임 다음날 변사체로 강물에 떠올랐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살인 물대포 맞고 있는 사람들 앞에 노망 어거지 연합이 또 나왔대요.
그 노망할매의 손녀 손자들도 죽을동 살동 하면서 살아갈겁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점잖아서 리비아처럼 못해요
==> 점잖은게 아니라 이기적이라서 그래요.
저는 광우병때 광화문 현장에서도 느꼈지만 저랑 제 친구랑 유모차시위에 참가하는 분들한테 애들 먹일 빵이라도 드리려고 대한문 근처 빵집에 들어가 빵을 사고 있었는데요,
유리창으로 된 바깥에 전경들이 바퀴벌레처럼 새까맣게 몰려들어있는데도 그빵집에 테이블 차지하고 앉은젊은애들 전부 연예인 얘기하면서 깔깔 웃고, 영어스터디모임하느라 되지도 않는 영어로 씨부랑대면서 앉아있는거보고 참 힘빠지더라구요. 내가 힘들게 물대포, 최루탄 맞아가며 고생해서 광우병 쇠고기 막아내봤자 저런애들은 무임승차하겠구나 싶어서요.
생겨먹은 꼬라지를 보세요
첨부터 재수가 없던데요
인과응보를 반드시 받을겁니다
눈에 비치기만 하면 저 개새*
욕이 절로 나온다니까요
전 자꾸 남대문 불 탄 것 생각나요.
그 때 우리나라 국운이 다 한거 아닌가하는 의심.
그 당시 남대문 개방한 사람이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였죠.
그렇게 말아먹었나봐요.
우리나라의 국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