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무관심속 19년간 "日정부 사죄하라" 한맺힌 외침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111/e20111113173750117920.htm
[중앙] “일본군 위안부가 느꼈을 공포와 좌절을 누구보다 공감한다.”
http://news.nate.com/view/20111123n00290
★★!!!!여러분!!! 12월 14일은 무슨 날?(퍼뜨려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3509657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집회가 벌써 1000회....
2002년 3월 500회 집회부터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길게 이어져 오는 동안
등록된 피해자 234명 중 169명은 이미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사지 멀쩡한 젊은이들도 하기 힘든 일이고 그만큼 그 분들의 한과 응어리가 크고 짙다는 것인데...
제대로 된 사과나 보상이라도 이루어졌다면... 이 집회는 1천회를 기록해야 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ㅠㅠ
이 할머니들의 집회를 다른 나라도 아니고 같은 나라 사람이 "이런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참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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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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