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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일의 사랑을 보며 이해 할수 없는것..

드라마 조회수 : 3,229
작성일 : 2011-11-23 14:21:32

저는 그 드라마를 자주 보는편은 아닙니다.

어쩌다 어제도 한 십분 정도 봤나....

어쨌든 얼마나 좋으면 그 모든 난관을 뚫고 둘이 살겠다고 저럴까...

저는 계속 그 생각만 했네요..

뭐가 그리 둘이 좋을까...

여자한테 어떠한 매력이 있길래 남자가 저럴까...

현실에서도 사람들이 저럴까....

여하튼 김래원의 역할이 좀처럼 현실감있게 느껴지지 않는게

저만의 생각일까요?

IP : 211.114.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1.11.23 2:33 PM (122.38.xxx.90)

    저는 어제너무시끄러워서 껐네요. 고모랑 그 딸이랑 이미숙이랑 전체적으로 인물들의목소리가

    하이 옥타브여서 귀가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 2. ...
    '11.11.23 2:40 PM (220.72.xxx.167)

    세상의 모든 사랑이 대중으 인정을 받을 수도, 받을 필요도 없지요.
    전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고 보고 있어요.

  • 3. jk
    '11.11.23 2:46 PM (115.138.xxx.67)

    원글님하가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현실에서도 저렇게 좋아 죽는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물론 그게 얼마나 오래가냐? 그 차이가 심하긴 하겠지만

  • 4. 그런데
    '11.11.23 6:27 PM (123.215.xxx.9)

    혹시 수애 고모도 치매인가요?
    약간 복선 같은게 깔린 것 같던데요.

  • 5. ..
    '11.11.23 7:53 PM (211.246.xxx.39)

    연애할때 그정도로 좋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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