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에 한미 FTA 전단지 붙이고 왔어요.
1. 웃음조각*^^*
'11.11.23 2:21 PM (125.252.xxx.35)원글님.. 와락~~~~
정말 고맙고 멋지십니다.2. 음
'11.11.23 2:21 PM (121.130.xxx.192)감사합니다... 용기있으세요.. 전 몸으로.. 이따 아스팔트바닥과 조우하러갑니다.
우리 힘네요!3. 내비도
'11.11.23 2:23 PM (121.133.xxx.110)감사합니다
4. ...
'11.11.23 2:24 PM (112.159.xxx.250)원글님 너무 감사해요 ㅠㅠ
5. 정말
'11.11.23 2:24 PM (14.48.xxx.150)멋지신 분이시네요,
님의 용기에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저는 fta관심밖의 울삼실에서 은연중에 말 조금씩흘리고 있네요. 앞으로 공공요금 3배이상 오를꺼라고...
아무래도 주부들이니 이런 얘기가 솔깃할거 같아서6. ...
'11.11.23 2:25 PM (75.206.xxx.13)수고 하셨어요.
일부러 전단지 돈들어서 만들었는데 어찌하셨을까 했는데,,
암튼 감사하고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7. 대단한 용기
'11.11.23 2:26 PM (112.148.xxx.151)고맙습니다..
8. 후아
'11.11.23 2:26 PM (218.158.xxx.98)고맙습니다.
9. 이 추운날
'11.11.23 2:26 PM (110.9.xxx.34)님 진짜 고마워요.
10. 감사하다는 말밖엔..
'11.11.23 2:27 PM (203.142.xxx.49)눈물나게 감사합니다.
11. 멋지세요~
'11.11.23 2:35 PM (210.101.xxx.100)넘 멋지세요~!!
고맙습니다..12. 언니짱
'11.11.23 2:38 PM (175.118.xxx.4)ㅠㅠㅠㅠㅠㅠㅠㅠ 멋지십니다
13. 감사합니다
'11.11.23 2:39 PM (112.173.xxx.101)원글님께 빚을 진 기분입니다...고맙습니다.
14. 저도
'11.11.23 2:41 PM (164.125.xxx.54)지난에 복사해서 동네에 붙였는데, 어이없게 제가 사는 빌라 엘레베이터에 붙여놓은걸 한시간도 안되서 떼놨더라구요. 열받아서 새로 붙였는데 그 담날 아침보니 또 뜯겨져있고.,ㅠㅠ 저도 다시 부쳐야겠어요!!!
15. 이런 분이 있어서
'11.11.23 2:42 PM (203.232.xxx.3)작은 희망의 불빛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16. 동참
'11.11.23 2:55 PM (183.96.xxx.64)어떤 전단지예요?
어던 내용인지, 어디서 내려 받았어요? 보고 저도 할 수 있으면 좀 해보려구요.17. ...
'11.11.23 2:55 PM (211.246.xxx.208)좋은 방법이 에요. 저도 실천할께요.
18. ^^별
'11.11.23 2:57 PM (1.230.xxx.100)참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모여 세상을 바꿀겁니다...
날씨도 추운데 애쓰셨어요..^^19. 당쇠마누라
'11.11.23 3:10 PM (124.63.xxx.7)고맙습니다 꾸벅
20. 혜준
'11.11.23 3:11 PM (59.14.xxx.152)훌륭하십니다. 부끄럽습니다.
21. 설라
'11.11.23 3:13 PM (119.67.xxx.171)멋지고 고맙습니다..
칼바람닉처럼 지대로 짱이에요..
건강조심하구요ㅡ22. 내려받은 건 아니고
'11.11.23 3:17 PM (125.187.xxx.175)경향신문에 났던 미주 한인 교포들 광고를 오려서 A4지에 붙인 다음에 복사했어요.
그래서 내용은 많지 않아요. 다만 활자가 큼직해서 눈에는 잘 띄지 싶어서요.
근데 시커멓다고 복사해주시는 아저씨가 토너 손실 많다고 싫어하시더라고요. 눈치보여 스무장만 했어요.
집에 프린터가 고장나서 참 궁색하게도...
짧은 시간에 강한 인상과 관심을 끌 수 있는 전단지 샘플이 있으면 저도 내려받고 싶어요.23. 감사합니다!
'11.11.23 3:34 PM (125.177.xxx.193)기억해요.
날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24. 트리안
'11.11.23 3:39 PM (124.51.xxx.51)님때문에 울컥.. 고마워요 날씨도 추운데..
25. ..
'11.11.23 4:31 PM (14.54.xxx.216)감사합니다...멋지십니다.
26. 키키
'11.11.24 9:29 AM (64.139.xxx.2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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