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점치러 다닐필요 없네요

... 조회수 : 4,901
작성일 : 2011-11-23 13:18:40

답답한일 있으면 몇년에 한번정도

보러다녔는데 맞는게 없네요

여기도 봤던 예언도 마찬가지고요

 

IP : 114.201.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1.11.23 1:22 PM (115.138.xxx.67)

    음.... 그렇군요.

    누군가가 점을 봤는데 저에 대해서 뭐라고 한 언급이 있어서리
    사실 좀 신경쓰셨는뎅.....


    가끔은 맞는것도 있긴 하더라구요... 일반적인 것도 아니고 정말 특별하게 맞추기 힘든건데도 맞추는...

  • 2.
    '11.11.23 1:23 PM (121.130.xxx.192)

    그거 말이죠.. 역사상 최단기대통령이니 어쩌니..
    그거 그쪽에서 일부러 퍼트린듯해요. 안그럼 못견디고 들고 일어날까봐..
    역술가가 알아서 죽는다고 하니 기다리기만 한 꼴이 되었잖아요

  • 3. 점도 그렇지만
    '11.11.23 2:18 PM (1.246.xxx.160)

    교회도 그래요.
    '신'이 있다면 이렇기야 할까요.
    절도 그렇고 그저 서낭당이 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402 돈 들이면 효과 내는 우리 아이들.. 1 아까비! 2012/03/15 1,171
84401 혼자 사시는 엄마, 15평 오피스텔에서 사시는거 어떨까요? 17 노후대책이라.. 2012/03/15 5,731
84400 같이노는 아기가 때리네요 4 두돌아기 2012/03/15 806
84399 시어버터 녹이기가 힘들어요 5 손이 찬가... 2012/03/15 2,462
84398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bb 2012/03/15 2,333
84397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이럴땐 2012/03/15 1,875
84396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초등4학년 2012/03/15 918
84395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Youndu.. 2012/03/15 864
84394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에뜨로 2012/03/15 1,006
84393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미쵸 2012/03/15 2,009
84392 과외보다 더 절실한 것은 10 과외? 2012/03/15 2,180
84391 불고기 만들때요?? 알려주세욤 1 불고기 2012/03/15 817
84390 새똥님 왜 안오세요~~ 5 롱롱 2012/03/15 1,549
84389 아이둘과 부산여행 3 세레나 2012/03/15 1,049
84388 초등학교에 아이가 반장되면 꼭 엄마가 반 대표를 해야하나요 22 학교 2012/03/15 7,646
84387 오메가쓰리랑 탈모영양제 한달 꾸준히 챙겨먹었는데 좋아요.. 5 ........ 2012/03/15 3,304
84386 아이의 교우 관계에 얼마나 관여하시나요? 1 초등맘 2012/03/15 725
84385 시어버터에 대하여 2 리마 2012/03/15 1,368
84384 하루에 2시간씩 걸어요. 51 이럴수가.... 2012/03/15 20,842
84383 미역 장아찌래요.. 3 좋아한대요... 2012/03/15 4,232
84382 여자가수 민망민망 흐흐 우꼬살자 2012/03/15 1,232
84381 '묵묵부답' 판검사 앞에서 '작아지는' 경찰…김재호 판사 오늘 .. 세우실 2012/03/15 823
84380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일해도 될까요? 4 계약직 2012/03/15 1,890
84379 인과응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질고 독해야 잘사는 세상이라서 2012/03/15 1,232
84378 가난한엄마의 고민)중간정도 성적인데 꼭 학원이나 과외시켜야할까.. 11 고1 2012/03/15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