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박수치고 좋아했어요.
337박수로 치던데,,, 저 그런 회사 다녀요.
그래도 회사 그만둬야겠다라고 생각 못하고 그냥 쪼그라지네요.
여기도 박수치고 좋아했어요.
337박수로 치던데,,, 저 그런 회사 다녀요.
그래도 회사 그만둬야겠다라고 생각 못하고 그냥 쪼그라지네요.
남편 자동차부품회산데 회장좋아죽냐고했더니 회장도 직원들도 별다른거없다고..속으론 좋아죽겠죠 쥑일것들!
극찬했서요 자동차 부품회사 다니는데 매출7배
이상 될듯 24% 관세 철폐면 시장 독식이어간다
한우 생갈비 파리했네요 직원들도 좋아죽고
정말 이런 곳이 있군요..
이래서야 과연 정권 바꿀 수 있을까요..
애사심인가요..
헐... 그 직원들 좋아했대 ㅋㅋㅋㅋㅋ
자기들이 1%안에 포함 된다 생각하나봐 ㅋㅋㅋ
쩝 ..이러니 한나라당이 맨날 쳐 이기는 듯
우리신랑 자동차 회사 다니지만 열받아 밥을 편히 못먹을 정도로
화났어요.
아무리 애닳아 해도 정작 많은 분들이 이렇다 생각하니 힘 빠지네요.
아닙니다. 직원은 사람 아닌가요. 직원일뿐이죠. ㅠㅠ
본인들 성과급 1~2천 더받아봤자, 쌀값, 공공요금, 의료비가 4~5배 폭등할거라 결국 지금보다 마이너스일꺼란걸 모르는 바보들이죠, 초3수준 곱셈도못하는 수첩공주처럼.
멍충이들..
저도 자동차회사 다니지만, 그런 분위기 없습니다.
물론 CEO들은 좋아하겠죠..
오히려 직원들은 걱정하는 말이 많아요...
자동차회사직원들은 전부 그럴꺼라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내 가족도 농사짓고 젖소 키우는데.. ㅠ.ㅠ 가끔 이렇게 글이 올라오면 많이 속상해요...
천년만년 대대손손 그 회사 다닐줄 아나요
오너나 그런생각하지 직원들도 떨고 있어요
정말 피눈물납니다
지들이 ceo도 아니고, 단지 월급쟁이들이 뭘 좋아한대유...진짜 무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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