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죽을라고 해도..약값 비싸면..죽지도 못하잖아요..
이약.저약 좀 사다놔야 겠어요.
희망이 보이질 않네요..,힘없고 약한 우리네 서민들
등골 빼먹는 조약...
대한민국 사람으로써..어찌..미국의 노예를 자처하는지...
오늘..참..비참하고,,처참하네요...ㅠㅠㅠ
먹고 죽을라고 해도..약값 비싸면..죽지도 못하잖아요..
이약.저약 좀 사다놔야 겠어요.
희망이 보이질 않네요..,힘없고 약한 우리네 서민들
등골 빼먹는 조약...
대한민국 사람으로써..어찌..미국의 노예를 자처하는지...
오늘..참..비참하고,,처참하네요...ㅠㅠㅠ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나 건강보조식품을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병원 진료에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니 평소에 많이 먹는대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식품 회사들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많이 팔겠네요.
우리는 미국의 경제 속국이 되나요?
치과가야되는데 돈이 없어 차일피일 미뤘는데 치과치료 서둘러야겠어요. 평생 밥을 잇몸으로 안 씹어먹을려면요. 지금도 살기 넘 힘든데, 심장이 떨려 잠이 안오네요.
의사,약사는 살판나는건가요?
약도 유통기한이 있잖아요.ㅠ.ㅠ
의사 약사가 어마어마하게 돈많은 재벌입니까?
답답한 소리마세요
양극화도 어마어마한 양극화죠
1-99 양극화
업주는 못하고
종업원
큰병 걸리기 전에..먹고 죽을 약좀 사놓을려구요
...지랄같은..이나라여..!!.
백혈병이나 에이즈 등 각종 질병, 특히 난치병 치료제가 정말 문제네요.
제가 한때 일하던 데서 이 복제약 문제를 다뤘는데 정말 심각해요.
복제약 금지되면 제3세계에서 난치병 걸린 사람은 약값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요.
공공 의료 보험도 엉망이 되어서 약값이 전액 본인 부담이 되면 그야말로 살 길이 없는 거죠.
의사 약사는 살판난거냐는 분은 대체-_-
그사람들이 재벌입니까. 그냥 국민일쁀이잖아요
그들도 소상인들처럼 망하고 피고용인이 되겠죠. 이제 속 좀 덜상하시나요???
약값이 오른다하니 물어본거쟎아요,
물어보지도 못하나요?ㅜㅜ
그냥 물어보았다기엔 살판난거냐는 단어선택은 적절치 않아보이니까요.
의사약사도 돈 내고 병원다니고 돈내고 약사먹을껀데
뭔 살판나요.
그럼....FTA로 자동차 파는 회사 다니는 직원들 살판 나는건가요?...라는 질문과 뭐가 다른가요
카피약이 안된다 하니..원본?약으로 살수밖에 없어서
약이 바싸진답니다.ㅠㅠ
약사돈버는 거랑 상관없이 그리된다구요.
미국만 살판나거지요.
신지로이드는 어떻게 되나요?
그것도 복제약 아닌 건지.
그나저나 울 엄마는 고혈압이면서 약 오래 드셔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복제약인가요? 몰라서 그러는데ㅠㅠ 약값이 왜 그렇게 비싸지나요?
수지침도 배워두세요...
저 20년전에 배워서 다른건몰라도 체한거,, 식중독 ,, 정도는 약한번 안먹었어요.
정말 잘 체합니다.
부작용도 없었구요...
[서명]한미FTA기습상정을 요구한 이명박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5355
약값은 안올라요
소득이 더 높은 미쿡이 약값은 쌉니다. 물론 그만큼 규모의 경제(생산양이 엄청 많아서 더 저렴한 단가가 가능함)가 가능하지만...
미쿡애들이 건강식품이나 약을 많이 먹는다면 그건 약값이 비싸서가 아니라
병원비 특히 의사의 인건비가 비싸서 그런겁니다. 건강보험이 이상하게 되어있는것도 문제이구요.
미쿡의 건강보험은 정말 미스테리라능.... 왜 그딴 이상한 제도를 유지하는지 이해불가
오히려 약값은 더 내릴 가능성이 높아용.....
약값이 내린다는 분들은 참....
우리나라는 외자기업에서 개발한 신약이 특허권이 끝남과 동시에 복제약이 쏟아져나옵니다.
그럼 외자기업의 오리지날 약도 약가가 내려가게 되어요.
근데 FTA로 인해 외자기업에서 복제약에 대해 소송을 걸어버리면, 결국 살아남는 국내제약회사가 있을까요??
신약개발에 힘쓴다지만.... 우리나라 제약회사중 몇군데가 신약을 그렇게 많이 개발할 수 있을까요?
국내 제약업계는 점점 망하는거고, 외자기업(미국) 약밖에 선택할 수 없게 되면
지금 혈압약 1000원짜리가 2000원이 되고 5000원이 되어도 누가 뭐라고 할 수가 없는 처지가 되는 겁니다....
내가 먹는 약값도 약값이지만, 우리 가족, 우리 친척, 우리 국민들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들이 하나둘씩 망하면, 우리국민들은 어디가서 일을 하고 어디가서 돈을 벌까요?
복제약에 대한 소송을 걸수없죠.....
복제약이라는건 복제 자체가 합법화되어 있고 그렇기에 애초에 소송의 대상이 아닌거에요.
소송을 걸수가 아예 없으세용....
참고로 아스피린의 경우 한국은 한알에 200원 정도 하는 오리지널을 먹지만
아스피린은 가격도 싸서 카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기에 한국회사들에서는 아예 제조도 안하죠
미쿡내 아스피린 가격은 한알에 50원도 안합니다. 당연히 복제약이구요.
그렇다면 아스피린을 만드는 독일의 바이어에서 미쿡약에 소송걸수나 있나요? 없어요. 복제약은 당연한 권리거든요.
아스피린이 왜 복제약이 없어? 글고 한알에 200원이 싼거임? 한알에 50원이라도 수익발생 가능하면 파는거지 참나..
점세개님 얘기는 복제약이 나와줘야 하는 특허만료 시점 이후에도 오리지널회사 (이경우 미국회사)에서 특허침해 운운하며 배타적권리 적용시킬것을 요구할거고, 약가인하도 반대할거고, 병행수입도 못하게 할거고 등등 결국 약가가 폭등하게 될 수 밖에 없고 국내 제네릭 회사들은 경쟁력잃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일 될거라는 말씀이다.
못알아듣겠으면 가만히 있던가 걍 물어보삼. 검색질을 하던가
jk 졌음.
걍 찌그러지삼~~~
jk님,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제3세계에서 복제약 생산 못하게 하려고 로비 많이 합니다.
FTA니 뭐니가 다 그런 로비와 연결된 거에요.
약도 유통기한이 있을것이고, 실비보험 한도 이상 병원비가 청구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ㅠ_ㅠ
jk님, 아스피린 카피약 있어요. 보령에서 나옵니다. 부정맥 환자들에게 병원에서 처방 많이 해줘요.
우리나라는 자체 제약회사들이 있어서 일반약들은 크게 오르지 않을거예요...
특수하거나 외국에서 오는 약들이 문제지요..
사실 진료비 오른다고..의사선생님들 안 좋아요..
오히려 환자가 줄어 더 수입이 줄어들게 되죠...
어쩌면 한국은 병원수가 엄청나니까 .. 동네 개인 병원들은 크게 오르지 않을수도 있어요..
진료비를 좀 조정할수 있을거예요..
여긴 민영화 되었는데..의사 선생님들 하루에 열명정도 보시는거 같아요...
대신 한사람에 상담도 한시간 정도 해주시죠..
그래도님..
선생님들이나 병원 개개인이 더 받고 더 안받고 문제가 아니라 수가 시스템 자체가 완전 바뀌는 거랍니다.
짜증나...
댓글에 댓글 부활시키기 바람.. 말도 안되는 소리를 가지고 하고 있는데
복제약을 만드는건 절대 막을 수 없는거라구요. 아시겠나요?
아스피린 복제약을 만들지 않는건 한국에서 만들어봤자 어짜피 200원짜리 약 더 싸다고 더 많이 팔리지도 않고 가격만 싸니까 안하는거고
미쿡내에서는 50원도안하는 아스피린 있음. 그러니 가격이 더 싸졌으면 싸졌지 비싸지지 않을거라는 말인데
약값은 오를수가 없는데 한쿡이 일반적인 약값이 애초에 엄청 비싸고 비싼약은 한쿡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다 비쌈.. 제약회사들이 어짜피 모든 나라에서 다 비싸게 팔기에 애초에 FTA와 전혀 상관없음.
FTA를 하건 안하건 그 약들은 각자 제약회사들의 특허가 있기에 전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다 비싸게 판매함. 한국이라고 더 비싸게 파는거 없음. 그리고 싸게 팔라고 정부에서 압력넣으면 공급 안해버림. 언제나 그래왔음. FTA한다고 해서 바뀔거 없음. 언제나 제약회사들 맘대로 해왔기에...
그런 특허있는 약들을 싸게 파는 방법은 아예 국제법 무시하고 한쿡에서 그 약을 대놓고 카피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런건 애초에 어떤 나라건 적용 불가함. 아주 특수한 경우(예를들면 아프리카 정부에서 AIDS약을 특수한 사정으로 특허 무시하는 경우)라면 몰라도.. 한국에서 FTA와 상관없이 발생할 일이 없는 상황임.
이렇기에 약값이 내렸으면 내렸지 오를 가능성 없다는데도 도대체 어디서 이상한 소리만 듣고는 헛소리임???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음..
누가 복제약 만드는게 가능하다는 걸 모른대?
FTA가, 미국이 그렇게 신사적이고 상식적인 나라같니?
FTA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다 바보라서 그러는거 같아?
미국이 진짜 자유롭고 공정한 Free Trade를 통해 울나라 국민들이 양질의 약을 저렴한 가격에 즐기게 해주려고 FTA 하자는거 같냐? ㅎㅎ
우리나라 약가 낮게 받는 거 짜증나서 비싸게 팔아먹을라고 그러는 거라고..
특허기간 끝난 약 니말대로 카피 나오는 거 수순이지..근데 허가특허 연계의무 조항 때문에 복제약 출시 지연이 불보듯 뻔하다. 아예 약가나 보험급여 상한액 정할때 미국 회사가 감놔라 배놔라 하게 생겼어. 국제법? 지금도 미국법이 국제법이고 아예 FTA 규정이 우리나라 헌법 위에 놓이게 생겼는데 그렇게 안심이 되냐? ㅎㅎ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65~70% 야..이런 나라 별로 없어.
그래서 우리가 미국 눈엣가신거야.
인제 몇년후면 그 점유율 3~40%로 떨어지고 국내제약기산업반 붕괴는 시간문제지..
호주도 FTA 체결 6년후 오리지널 약가는 떨어질 줄 모르고 국민 약가부담율 크게 늘었다.
제약분야는 아예 내줬다고 할 정도로 심한 타격 입을 것은 기정사실과도 같은데 너는 왜 헛소리니
니가 아는 범위내에서 단정짓지 말고 뉴스도 좀 보고 공부도 좀 해라
국내제약업계는 이미 초상집 분위기야
사실 아스피린 같은 경우도 오랫동안 소염진통제로 쓰이다가 후에 동맥경화예방효능이 발견돼서 또 새로운 특허를 받았어. 이런 식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특허독점을 연장해서 아예 경쟁을 차단하는 거야. 이런 장치가 한두가진것 같냐?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111123180748&c...
저도 잘 알고 있는데...그냥 조금이나마 위로의 말씀으로 드린건데 다소 거슬리셨나 보네요..
그렇죠..완전 달라지는 거죠..
제가 사는 나라는 정말 비싼 수입약 쓰다가 복제약 만들어서 반값에 팔고 있는데..
이렇게 된지가 얼마 안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걸 볼때 우리나라는 자체 제약회사가 많아서...좀 덜할까 해서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거예요..
그런데 님 말씀듣고 보니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닌가 보네요...
안타깝고 그런 마음에 쓴 글이예요..
저는 정말 피눈물나게 번돈으로 한달에 오십만원 이상씩 쓰지도 않는 의료보험료 내고 있어요..
혹시나 급하게 일 생길까봐요..
여기도 그런 생각 없이 사시다가 일 나셔서 망한집도 있거든요...
정말 한달 병원비가 십만불도 넘게 나와서....
우리나라가 그렇게 된다는게 너무 믿겨지지 않아 그런겁니다..
아니예요, ..ㅠ
거슬려서 그런거 아니고..
저는 사실 어린이바이엘 책만드는 출판사에 있습니다. -_-;
근데 전에 제약회사 다녔었거든요, 그나마 제가 이쪽업계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보다는 많이 알 거예요..
그래서 82분들 혹시 잘못 아시게 될까바 자꾸 댓글 다는거예요..
jk넘아가 자꾸 헛소리하는 거 보고 조금이라도 안심들 하실까봐 걱정되서요.
안그래도 외국에 계시는 거 같았는데..
약가보다두요,
이제 미국 의료시스템 바뀌면 그 동안 재미 볼대로 본 미국보험회사들이 새로운 이익 창출을 위한 돌파구를 찾아야 하거든요..
한국이 희생양이 될겁니다.
승질나요.
우리나라 그렇게 되기엔 너무 아름다운 국민건강보헙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ㅠㅠ
저도 미국 놀러갔다가 체해서 구토가 멈추질 않아 새벽에 구급차 응급실 갔었거든요.. 잠깐 누워 링겔 맞고 400불 넘게 낸 적 있는데 정말 시껍했다는...-_-
의사한테 들은 말이라고는 '너무 많이 먹었다'...글고 400불 ㅠ.ㅠ
근데 제 경우는 뭐 새발에 피더라구요..
님 말씀대로 우리나라 제약회사들 멋집니다. 많기도 하고 탄탄한 기업도 많고, 쉽진 않지만 신약개발에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든 수입약 의존도도 낮은 편입니다.
이런 나라 정말 전세계적으로 별로 없습니다.
그런 우리나라 제약업계의 자생력을 미국이 꺾으려는 거구요.
지금 복지부에서 약가 인하정책들도 너무 우려스럽습니다.
당장은 약값 싸져 좋을 것 같지만 결국 국내제약기반 무너집니다. 특허만료된 오리지널약이랑 카피약이랑 같이 떨이지면 어떤 약 사시겠어요? 같이 저렴해진 오리지널약이 경쟁력이 더 생깁니다. 글고 카피약 제조회사는 수익구조가 좋지 않아 약가가 떨어지면 버틸 수가 없어요.
제약회사들이 리베이트니 뭐니 오명도 있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웁니다.
암튼 여기에 FTA 까지..
저도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영화같아요.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자주 가는 까페에서 이종걸 의원 집안에 대한 글을 봤는데..
(그 글은 퍼올수가 없고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http://blog.naver.com/mi2591?Redirect=Log&logNo=140088584837
우리나라 이렇게 되기에는 너무 아까운 나라예요..
저렇게 지키려 노력하셨던 멋진 조상들이 있는데..
정말 다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되었어요..못 읽었어요..
저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의료보험제도를 엄청 자랑했었는데...같아진다니...
사실 여기서 아프신 분들은...차라리 비행기타고 한국 나가서 치료하고 오는게 더 싸요...
저도 보험들기전 공짜 병원가봤었는데....의사선생님 실력은 좋았는데(간호사분들도 주사 잘 놓아주시고)
병원이...안 아픈 사람도 아프게 생겼더라구요...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바글 바글....
저 링거 맞는데 의자에 앉아서 맞았어요..
그런데도 너무 아파 그거 맞으면서 구토하니까...
쓰레기통 가져다 줬다가 진통제 한번 놔주는데...아픈게 사라지는게 아니고 정신만 멍한 상태...
상태가 너무 안 좋으니까
겨우 나무로 된 침대에 눕게 해 주더라구요... 몸 아프고...등어리 아프고...차라리 앉아있는게 나은 상태..
이런곳에서는 정말 기다리다가 죽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개인 병원 찾아갔는데.....그날 진료비만...400불 약값만 200불...(이것도 한국분이라 싸게 해줌)
정말 싸게 한거더라구요...딱 포도당 한개 맞고 나온 비용...
정확한건 다시 시간을 예약을 해서 뭘하고 해야 한다고...일주일 후 언제 와라 뭐 이러는데...속터지죠..
아이들이 있어서 보험 들었어요....해마다 올라요.....경기는 안 좋아지는데...죽을맛이죠..
애들만 다 키우면 살기 좋은 우리 나라 들어가 살자고 두손 잡고 약속했는데....이제 것도 생각해 봐야 겠네요..
이거 읽으세요, 오유글..
이것도 안되면 우당 이회영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
저도 외국인들한테 항상 자랑했었는데 한 번은 캐나다애가 그러는 거예요. 자기 할머니 암이셨는데 만약 내가 미쿡에 살았었더라면 자기네 파산했었을거라고. 근데 한푼 안들었다고..
흠.. 제가 '유윈' 그랬을까요? ㅎㅎ
머 저런게 장땡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저렴하고도 의료서비스의 질이 좋지요.
캐나다식 의료 서비스의 질이 반드시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의료인들은 불만이 좀 있으실 수 있겠지만 모든 국민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어요..
아 계속 누리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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