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다들 여기저기로 뛰어가네요.

아.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11-11-22 22:35:28
사실 촛불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 친한 언니(나꼼수로 전도시킨 분)는 이미 거리에 물을 맞고 있구요.
아는 동생은 장사 접고 합류 중이네요.
한국에 있음 정말 저도 뛰어가고 싶습니다.
아후.




IP : 81.178.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하지 못해서
    '11.11.22 10:58 PM (1.246.xxx.160)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분하고 원통하고 아이들 결혼시키지 말아야겠어요.
    이런 나라에서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20 아이가 놀이공원에서 미끄러져 뇌진탕 증세를 보여 3 애엄마 2011/11/30 2,455
43519 내가 종편에 돈을 대주게 될줄 꿈에도 몰랐네요 3 종편이 망할.. 2011/11/30 1,759
43518 ‘나꼼수’ 서울공연, 비 와도 강행, “조중동, 방송3사 취재 .. 3 참맛 2011/11/30 1,968
43517 추위에 떨면 체지방 감소한다고 나요네요 7 해피트리 2011/11/30 2,356
43516 중딩 아들 내복 문의요 6 중딩 2011/11/30 1,512
43515 여의도 나꼼수 공연에서 82깃발 위치 4 여의도 82.. 2011/11/30 1,488
43514 온라인 약사모임, "약사들도 한미FTA 반대" 16 참맛 2011/11/30 1,916
43513 심야전기의 공급조절..이거 뉴스나왔었나요? 3 어쩌죠 2011/11/30 1,487
43512 담석증 수술후에 식사 2 식사 2011/11/30 4,763
43511 광파오븐에.. 오븐사용하고 바로 전자렌지 기능사용하면 안되나요?.. 3 .. 2011/11/30 1,884
43510 나는 회사의 ( )이다 21 토리 2011/11/30 2,160
43509 출근 길에 땡초를 만났습니다. 땡초...... 2011/11/30 1,074
43508 비 그친것 맞죠? ㅋㅋ 4 날씨 2011/11/30 1,355
43507 강용석 의원, 안철수 교수 상대로 소송의사 밝혀 41 세우실 2011/11/30 3,304
43506 가죽 속에 있는 복은 누구도 모른다더니 그 말 실감하네요 9 2011/11/30 3,794
43505 저 밀레청소기 색깔 하나만 골라주세요~~~(눈, 머리빠지겠어요~.. 18 조언절실~~.. 2011/11/30 1,814
43504 미혼때 건설캐드 7년했는데..전업 10년차입니다. 5 ,,, 2011/11/30 2,169
43503 거실에 도서관처럼 큰 책상 놓고 사시는분 어디것 7 사셨나요 2011/11/30 3,451
43502 벌써 자리잡는 사람들...여의도공원 3 미르 2011/11/30 1,776
43501 아이방 가구 선택 좀 도와주세요. 옷장:서랍장 2 JHY 2011/11/30 1,457
43500 틀니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광진구 근처) 1 틀니 2011/11/30 1,378
43499 아아아악~~~~저 여의도 갈수도 있을거같아용~~~얏호~~~ 22 망탱이쥔장 2011/11/30 2,319
43498 세계최초 손바닥TV - 이상호기자도 참가~ 2 참맛 2011/11/30 1,318
43497 어쩌면 지금이 마지막 고비일지도 몰라요... 2 ... 2011/11/30 1,387
43496 이 비가 곧 그치겠지요. 음악 하나 올립니다. 5 나거티브 2011/11/30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