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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다들 여기저기로 뛰어가네요.

아.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11-11-22 22:35:28
사실 촛불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 친한 언니(나꼼수로 전도시킨 분)는 이미 거리에 물을 맞고 있구요.
아는 동생은 장사 접고 합류 중이네요.
한국에 있음 정말 저도 뛰어가고 싶습니다.
아후.




IP : 81.178.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하지 못해서
    '11.11.22 10:58 PM (1.246.xxx.160)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분하고 원통하고 아이들 결혼시키지 말아야겠어요.
    이런 나라에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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