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해안 깊은 통찰이 처절하게 맞아 들어가는군요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하는건지 나라라고 믿을 것들이 별로 없고
욕망에 쩔은 인간들만 득시글 대는 곳이라는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제 어찌 살아야 하는겁니까
꼼수에서 듣기로는 대통령 바껴도 나라 안망한다 라고 했던거 같은데
민주당 쪼개서 진보진영 말아드신 분이라
평가는 나중에 합시다
관장사로 분열하는 유촉새부터 말리고 봅시다
어이쿠(121.130.xxx.130)는 넘기세요. 아까 댓글보니 이놈 알바인듯.
이거 미친거 아니니?
저런 알바 하면 진짜 얼마나 받을까..
얼마나 받길래 야밤에 잠도 안자고 저짓하고 있는 건지 진심 궁금하네..
저딴 알바 하는거 자체가 서민이고 돈도 별로 없다는거 인증 하는 건데..
너같은 인간이 얼마나 앞으로 잘 사는지 두고 보자 그깟 푼돈 받아서
그 푼도 조차도 아쉬운 ..거지 같은 인간..
무서워 벌벌 떨면서 이간질만 하면 지가 무사할거 라고 생각하지
역사가 그리 만만하지 않어.
멍청한 너같은 인간이 더 많긴 하지만
너같은 것들은 결국 그렇게 살다 죽는거고
역사는 멍청하지 않은 소수의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