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이고뭐고...달려 나갈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리지만.
이건 아닙니다.
이나라가 미쳤습니다...
여러분 이러고 있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계속 아프리코 보고 있는데.
우리의 미래 아이들의 미래를 우리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제가 소송을 한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사를 대상으로 한번도 이겨본 판례가 없다던....
그걸 제가 사람들을 모아서....
어쨋든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해서이겻습니다.
아무도 승소가능성이 없었지만 끝까지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길수 있습니다..
해낼수 있습니다....ㅠㅜㅠ
아 젠장.....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