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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명동이나 전국에서

한나라다없애자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11-11-22 21:52:09
명동의 분위기는 사뭇다릅니다...이판사판이구요..
반대외치는 우리 젊은이들 눈동자가 불꽃튀기는군요..  결연한 모습입니다..그들이 자랑스럽습니다명동쪽은 경찰도 통제가 안되는듯 성당으로 올라가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전하는 이상야릇한 소릴 하는군요..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나면 경찰력도 한계가 있어요...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날것 같습니다..
오늘 키보드 앞에 계신 여러분 공지 올라오면 다들 밖으로 한번 나갑시다..

IP : 118.32.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2 9:54 PM (58.233.xxx.100)

    19일 시청에서 소고기 촛불때 보다 인원이 적어서 좀 그랬는데
    지금이라도 다들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 2. 씨바
    '11.11.22 9:54 PM (115.140.xxx.18)

    오늘 못나가시면
    내일은 꼭 나오세요
    언제까지 말로만 할겁니까.
    저요?
    저 시민단체 안티이명박
    돈도 한달에 20만원넘게 내고
    여의도도 여러번 갔어요
    오늘은
    너무 허탈해서 못나갔어요
    나갈수없으면
    돈이라도 내고
    돈 안돼면 제발 나가세요
    돈도 내고 나가기도 하고
    말로만 하지말구요
    여기서 말만하는 사람 한번씩만 나갓어요
    이지경 안됐어요

  • 3. 참맛
    '11.11.22 9:55 PM (121.151.xxx.203)

    대구,부산도 만만찮다고 하네요. 사진은 못구햇네요

  • 4. 딴나라당없애자
    '11.11.22 9:55 PM (118.32.xxx.136)

    씨바님...
    릴렉스...

    님마음알고있습니다.

  • 5. ..
    '11.11.22 10:00 PM (112.184.xxx.38)

    죄송합니다.
    지금 최루액 섞은 물대포 맞으시는 분도 있는데 이렇게 방구석에 있는게 너무 죄송합니다.
    집회는 못나가지만 다음 총선 대선 잘 치룰 수 있게 주위사람들 계몽하겠습니다.
    이시간 찬바람속에서 물 맞으시는 분들께 빚을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6. 신묘늑약
    '11.11.22 10:01 PM (86.96.xxx.129)

    아 죄송합니다.

    외국 살아서 전혀 도움이 못되네요,,ㅠㅠㅠ

  • 7. 우슬초
    '11.11.22 10:34 PM (221.143.xxx.118)

    내일 나갈게요 ㅜㅜ

  • 8.
    '11.11.22 11:11 PM (125.177.xxx.18)

    여의도 갔다가 헛탕치고 지금 왔어요ㅠ
    1시간 반 걸려서 갔는데.. 흑
    나갈때 82보고 장소 확인했는데..그새 바뀌었나봐요.
    내일은 제대로 가야죠!!

  • 9. 윗님
    '11.11.22 11:14 PM (125.177.xxx.193)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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