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명동이나 전국에서

한나라다없애자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1-11-22 21:52:09
명동의 분위기는 사뭇다릅니다...이판사판이구요..
반대외치는 우리 젊은이들 눈동자가 불꽃튀기는군요..  결연한 모습입니다..그들이 자랑스럽습니다명동쪽은 경찰도 통제가 안되는듯 성당으로 올라가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전하는 이상야릇한 소릴 하는군요..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나면 경찰력도 한계가 있어요...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날것 같습니다..
오늘 키보드 앞에 계신 여러분 공지 올라오면 다들 밖으로 한번 나갑시다..

IP : 118.32.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2 9:54 PM (58.233.xxx.100)

    19일 시청에서 소고기 촛불때 보다 인원이 적어서 좀 그랬는데
    지금이라도 다들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 2. 씨바
    '11.11.22 9:54 PM (115.140.xxx.18)

    오늘 못나가시면
    내일은 꼭 나오세요
    언제까지 말로만 할겁니까.
    저요?
    저 시민단체 안티이명박
    돈도 한달에 20만원넘게 내고
    여의도도 여러번 갔어요
    오늘은
    너무 허탈해서 못나갔어요
    나갈수없으면
    돈이라도 내고
    돈 안돼면 제발 나가세요
    돈도 내고 나가기도 하고
    말로만 하지말구요
    여기서 말만하는 사람 한번씩만 나갓어요
    이지경 안됐어요

  • 3. 참맛
    '11.11.22 9:55 PM (121.151.xxx.203)

    대구,부산도 만만찮다고 하네요. 사진은 못구햇네요

  • 4. 딴나라당없애자
    '11.11.22 9:55 PM (118.32.xxx.136)

    씨바님...
    릴렉스...

    님마음알고있습니다.

  • 5. ..
    '11.11.22 10:00 PM (112.184.xxx.38)

    죄송합니다.
    지금 최루액 섞은 물대포 맞으시는 분도 있는데 이렇게 방구석에 있는게 너무 죄송합니다.
    집회는 못나가지만 다음 총선 대선 잘 치룰 수 있게 주위사람들 계몽하겠습니다.
    이시간 찬바람속에서 물 맞으시는 분들께 빚을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6. 신묘늑약
    '11.11.22 10:01 PM (86.96.xxx.129)

    아 죄송합니다.

    외국 살아서 전혀 도움이 못되네요,,ㅠㅠㅠ

  • 7. 우슬초
    '11.11.22 10:34 PM (221.143.xxx.118)

    내일 나갈게요 ㅜㅜ

  • 8.
    '11.11.22 11:11 PM (125.177.xxx.18)

    여의도 갔다가 헛탕치고 지금 왔어요ㅠ
    1시간 반 걸려서 갔는데.. 흑
    나갈때 82보고 장소 확인했는데..그새 바뀌었나봐요.
    내일은 제대로 가야죠!!

  • 9. 윗님
    '11.11.22 11:14 PM (125.177.xxx.193)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90 요새도 아이들 종이접기 많이 하나요? 머리와 상관있을까요? 2 ㅎㅎㅎ 2012/01/25 1,087
61789 김홍도목사 '설교’ “너무 귀한 글이다” “정말 통쾌하고 리얼하.. 5 호박덩쿨 2012/01/25 1,519
61788 세뱃돈 많이 받았다는 글보고...욱합니다.ㅠㅠ 21 푸념 2012/01/25 9,402
61787 아이가 연필잡고 쓰는건 본능적으로 하는건가요? 4 브러쉬 2012/01/25 908
61786 밤, 고구마, 단호박 3 styles.. 2012/01/25 984
61785 집추천 8 부탁드려요 2012/01/25 1,491
61784 엄마가죽장갑을 빌렸는데 전 마이너스의손인가봐요........휴ㅠ.. 6 엄마죄송해요.. 2012/01/25 1,647
61783 미국 미들스쿨 8학년 공부.... 1 유학생맘 2012/01/25 1,610
61782 나무도마 쓰시는분~~ 1 가르쳐주세요.. 2012/01/25 1,528
61781 손아래 시동생에게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6 불편.. 2012/01/25 1,794
61780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눈꼽 2012/01/25 1,414
61779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엄마 2012/01/25 1,319
61778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531
61777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3,019
61776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612
61775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949
61774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543
61773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8,965
61772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210
61771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003
61770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580
61769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794
61768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034
61767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궁금해요 2012/01/25 1,690
61766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패딩 2012/01/25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