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폐기가 거의 불가능하더라도 괜찮습니다. 뭉치면 됩니다. 소고기때처럼 뭉치면 됩니다. 사실 소고기 때도 그 엄청난 여론을 등에업고 미국과 재협상을 했으면 분명 유리하게 관철이 되었을 겁니다. 그렇게 못한 mb와 그 ㅆㅂ 졸개들이 무능하고 비겁한 겁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입시다. 그리고 외칩시다. 그 외침이 총선 대선을 뚫고 거대한 사회운동으로 정착되면 됩니다. 그러면 이미 폐기나 마찬가지의 힘을 받습니다. 그러면 미국도 우리를 건드리지 못합니다. 미국과 유태자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민중의 각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