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깡아지야.
오늘 좋겠네.
열시미 햘아라.
내 깡아지야.
오늘 좋겠네.
열시미 햘아라.
왜 이리 늦게 오셨나요!!!!!!!!!!!!
자유 때문에 뒷목 잡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열받아...
한잔 했네요.
저녀석은 너무 할타서 혓바닥이 걸레가 됐을거예요 더러운알바새끼
저렇게 남의 가슴 긁어대고 못박으니..........자식은 어찌끼우고 살까나....
말리는 시누이얘기도 있지만 저사람은 좀 심한듯싶네요.
방금 나온 靑기사보니 일부러 국민들 약올리는거같은 늬앙스던데......
우리나라가 어찌되려고 위나 아래나 할것없이 저리 못나고 삐뚤어졌는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