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집에서 한명씩이라도 여의도로 모이세요

쫄지마~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11-11-22 18:40:59
이승만 햐야 할때 기억 해보세요.

한집당 한명씩이라도 오세요

애가 있어서? 저 애 셋입니다.

저도 갑니다.

한집당 한명씩이라도!!! 이대로 무너지실껀가요?
IP : 182.211.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으로라도
    '11.11.22 7:04 PM (211.246.xxx.11) - 삭제된댓글

    마음만 있고 못오신다구요?
    방법이 있습니다. 한미fta 반대 범국민운동본부에 돈으로라도 힘을 실어주세요
    여의도에도 안오고 돈도 안내고, 그럼 fta 찬성하는겁니다, 아름다운 규칙이에요

  • 2. 다죽었어
    '11.11.22 7:10 PM (125.186.xxx.6)

    외출했다 돌아오니 이게 뭔 일인가요?
    지금 나갑니다.
    나면은 오늘 일이 있어 낼 나간다고,제가 남편몫까지 하고 올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23 야상좀 여쭙겠습니다. 우결의 함은정 라쿤 야상.. 2 야 안돼애애.. 2011/12/05 2,237
45122 종**에서 보쌈김치샀는데 맛이 없어요 ㅠ 5 맛없는 김치.. 2011/12/05 1,709
45121 30만원대 가방 좀 봐주세요 mcm과 만다리나덕 4 가방 2011/12/05 3,212
45120 중학생 남방은 어디에서 사나요? 3 드림하이 2011/12/05 1,213
45119 스스로 카리스마 넘친다 생각하시는 분?? 5 궁금한건 못.. 2011/12/05 2,187
45118 디키즈라는 미국브랜드 45세여자가 입기에 어떤가요? 6 ** 2011/12/05 2,120
45117 고현정이 화장품 제작에까지 직접 참여한다는데... 4 ㄴㄴ 2011/12/05 1,935
45116 업계 "해킹에 최소 억대 들었을 것"… 돈은 어디서 나왔나 外 1 세우실 2011/12/05 1,788
45115 요즘 우리아이 교육이 심각하게 11 고민되네요 2011/12/05 2,214
45114 카톡 등록하라는 친구 땜에 살짝 빈정 상했네요. 4 dd 2011/12/05 2,403
45113 나가수 적우는 왜 김완선 노래를 불렀나요? 12 두아이맘 2011/12/05 4,306
45112 주부원이라는 곳에서나온 된장파는데 아시는분없을까요? 해라쥬 2011/12/05 837
45111 효자병 남편 병 고치신 분?? 7 ㅇ이이 2011/12/05 4,993
45110 전과 몇번 있어서 한번 더 갔다와도 괜찮은 그런 애 좀 찾아봐 2 소설 2011/12/05 1,427
45109 음식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2 임신초기 2011/12/05 1,220
45108 급체했나본데 좀 이상해서요 4 소화 2011/12/05 1,997
45107 미소 만들때 필요한 쌀누룩을 구해요 미소만들기 2011/12/05 2,399
45106 최의원 비서, 해킹전후 ‘제3인물’과 통화 .. 2011/12/05 917
45105 소개팅 복장으로 이옷은 너무 별론가요? 15 ggg 2011/12/05 4,883
45104 팔도 비빔면 왜 없죠?? 6 ... 2011/12/05 1,613
45103 지역아동센타같은곳은 40대 주부도 취업 1 가능한가요?.. 2011/12/05 2,930
45102 선관위 홈피 난리군요..로그파일 공개하라.. 13 .. 2011/12/05 2,000
45101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우렁색시처럼 청소하고 가신다는데 어떻게.. 18 나만의 생각.. 2011/12/05 3,803
45100 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 5 베리떼 2011/12/05 1,437
45099 12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1 jjing 2011/12/0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