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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데체,,,어디까지 말아먹을 셈인가?

....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11-11-22 17:30:38

쥐새끼가 된 이후로 하루 맘 편히 지내보지 못하고 매일 82에 들어와

나라 걱정 하는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오늘 날 이런일이 생긴다는게 믿어지지않고,,

얼마나 해쳐먹어야, 그 쥐새끼가 만족하고,

물러날지,,,

속상한 날입니다.

이렇구 저렇구 다 필요없구

이젠 FTA 시작되었구 우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 합니다.

광우병 쇠고기도 막아냈는데,,,

이런일,,,,

젠장할,,,,

도데체 한나라당은 무슨 생각으로

을사 늑약의 주인공이 되길 원했는지,,,

대통령이 그렇게도 무서운지,,,,

젠장할

술이나 마셔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기쁜일이 생긴 날인데,,,

너무 우울해요. 나라걱정에....

IP : 124.50.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1.11.22 5:34 PM (219.241.xxx.181)

    술 잘 팔리겠네요
    아 나도 오늘 애 재워놓고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지 걱정 많이 해야겟어요
    아 좆같은 거 하나 뽑아서 난 찍지도 않았는데 졸라 억울하네요...
    내가 살아가면서 나라걱정에 잠못이루고 술퍼마시는 날이 올지 몰랐는데...
    아 슬프네요

  • 2. ...
    '11.11.22 5:55 PM (124.50.xxx.21)

    나도 찍지 않았지만 너무 너무 억울해요.
    진짜 나쁜 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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